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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훈화

제6장 성모님께 대한 레지오 단원의 의무 - 성모님께 봉사할 때는 온 힘을 다해야 한다

작성자본당신부|작성시간26.06.07|조회수30 목록 댓글 1

레지오 교본은
성모님께 봉사할 때는
온 힘을 다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말은
무조건 바쁘게 살라는 뜻이 아닙니다.

 

또 쉬지 말고 일하라는 뜻도 아닙니다.

 

교본이 말하는 것은
마음의 태도입니다.

 

우리는 정말 소중한 일을 할 때
대충 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조금 더 시간을 내고,

 

조금 더 정성을 들이고,

 

조금 더 신경을 씁니다.

 

왜냐하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성모님께 대한 봉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억지로 하는 사람은
최소한만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조금이라도 더 드리고 싶어 합니다.

 

성모님께서는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실 때
반만 순종하지 않으셨습니다.

 

자신의 시간도,
계획도,
미래도,

 

모두 하느님께 내어 맡기셨습니다.

 

그래서 성모님의 삶은
온 마음을 다한 응답의 삶이었습니다.

 

레지오 단원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맡은 활동이 크든 작든,

 

사람들이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성모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한다면
최선을 다하게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능력보다
우리의 마음을 보십니다.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가보다
얼마나 사랑으로 했는가를 보십니다.

 

그래서 레지오 단원은
큰 일을 하려고 하기보다,

 

맡겨진 일을
온 마음으로 하려고 노력합니다.

 

👉 실천

 

이번 주,
평소에 당연하게 하던 활동 하나를
조금 더 정성껏 해 보기.

 

묵주기도 한 단,
방문 한 번,
전화 한 통이라도

 

성모님께 드리는 선물이라고 생각하며 해 보기.

 

온 힘을 다한다는 것은
더 많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랑을 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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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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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송진Elizabeth | 작성시간 26.06.09 “온 힘을 다한다는 것은
    더 많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랑을 담는 것입니다.”아멘🙏. 이번 주, 훈화말씀 ”성모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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