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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가슴으로 읽는 동시 '뉴스는' / 이옥용

작성자다완| 작성시간19.07.11| 조회수239|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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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나무늘보 작성시간19.07.16 다완 손광성의 수필 '도라지꽃'을 읽고 처음으로 도라지꽃에 향기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 후각이 무딘지 도라지꽃의 향기를 잘 맡지 못해서 수필에서 풍기는 어떤 슬픔이 일었던 기억을 다완님 덕분에 되새겨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무늘보 작성시간19.07.16 쥐불놀이 '행운의 러키쎄븐 도라지꽃!'
    쥐불놀이님의 댓글로 도라지꽃이 여름에서 가을까지 행운을 가져올 거라는 새로운 기쁨이 더해졌습니다.
  • 작성자 지구애인 작성시간19.07.13 우리집엔 백합향기가 가득합니다

    문 열고 들어 온
    퇴근한 남편’ 웬 똥냄새야’

    백합을 치웠을까요?
    남편을 치웠을까요?

    둘 다 그대로 있다는 뉴스입니다

    모두모두 향기로운 사람이
    되시길 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설목雪木 작성시간19.07.13 하하하, 아주 흥미로운 늬우스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다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13 야생백합을 키우시네요. ㅎㅎㅎ 구린내가 진동할 텐데...
    역시 지구 모든 것들의 애인이십니다^^ 아이디 자주 보여 주셔서 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 나무늘보 작성시간19.07.16 우와~
    최고의 뉴스입니다.
    남편분의 반어법도 그 반어법을 훌륭하게 소화해서 재구성한 지구애인님의 댓글도.
  • 작성자 쥐불놀이 작성시간19.07.13 현금, '뉴스'가 일상인 세태입니다.
    암울합니다.
    여담입니다. 제 일터 바로 곁에 가정법원이 있습니다.
    불과 일 이 년 전부터 법원에 출입하는 차량이 억수로 늘었습니다.
    길이 다 막힙니다.
    불가피하게 불법 우회해야 할 지경입니다.
    다들 힘든가 봅니다.
    아니, 단언컨데 힘든 현실입니다.

    해설에서 , 에라, 나 혼자 만이라도 늬우스 없는 하루를 보내보자.라는 설목 선생님의 원색적?속내를 보며 충분히 공감하며 살풋 웃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다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13 쥐불놀이 님의 세태 걱정에 공감하며 이런 생각을 해 봐요.
    가정법원이 할 일 없어 파리 날리고, 굿뉴스가 넘쳐 나쁜 뉴스는 발들일 틈 없고,
    나랏님들이 정치를 너무 잘해서 지루하고 심심하다는(북유럽의 잘 사는 몇나라들처럼)... 그런 날들을 꿈꿔 봅니다.
    그동안 답글은 꼬박꼬박 못 달아드렸지만 잊지않고 늘 찾아 주신 일, 진짜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설목雪木 작성시간19.07.13 하, 가정법원 가는 길 차량이 길을 막을 정도로 억수로 늘었다고요? 이거 신선한(?) 늬우스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무늘보 작성시간19.07.16 가정법원에 줄이 길다는 소식을 여담으로 듣기엔 아픈 뉴스입니다.
  • 작성자 파란편지 작성시간19.07.20 알랭 드 보통이 쓴 "뉴스의 시대"라는 책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책에는 "인류의 절반이 매일 뉴스에 넋이 나가 있다"는 재미있는 말이 실려 있었습니다.
    '인류의 반'?
    그렇다면 저는 그 반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발버둥치는 중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이미 켜져 있는 텔레비전에서 뉴스가 들려옵니다.
    아나운서들은 자기네가 전하는 모든 뉴스가 다 대단하다고 목청을 돋웁니다.
    지금 큰일났는데 뭐하고 자빠져 있느냐는 듯해서 나는 나대로 짜증이 납니다.
    아침부터 기분 잡치는구나 싶어서 민망합니다.
    '이 노인이 뭐를 어떻게 할 수 있다고 저럴까?' 싶기도 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설목雪木 작성시간19.07.20 요즘 늬우스라는 게 그렇습니다.
    늬우스도 아닌 것이 늬우스 행세도 하고요.
  • 작성자 파란편지 작성시간19.07.20 이상하게도(제가 보기에는) 제가 뭐라고 한 마디 써놓으면 이 판이 식어버리는 듯해서 여기 오기가 참 민망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오자, 나중에 다시 오자 하게 됩니다.
    와보고 싶긴 하고, 이것도 참 민망한 일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설목雪木 작성시간19.07.21 아니 절대 판이 식지 않습니다. 오히려 판에 온기가 깔리는데요.
    파란편지 님의 댓글을 좋아해 언제 달리나 기다리는 팬도 있는데요,
    아니 오시면 도리어 궁금하고 민망합니다.^^
    앞으론 더 당겨 오세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나무늘보 작성시간19.07.21 판이 식다니요.
    판이 확장되어 얼마나 기쁜데요.
    파란편지 님의 댓글을 좋아하고 기다리는 팬에 나무늘보도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파란편지 작성시간19.07.21 나무늘보 아, 그럼 두 분이나 되고 더구나 최고급이어서
    충분합니다.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쥐불놀이 작성시간19.07.21 하하
    식었다 달궈지면 더 단단해지지요.
    파란엽서 님이야말로, 대장간의 담금질용 물동이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설목雪木 작성시간19.07.21 쥐불놀이 파란편지 님이 대장간 담금질용 물동이라, 시선을 확 당기는 은유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파란편지 작성시간19.07.21 여러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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