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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가슴으로 읽는 동시' - 풍경 소리/ 김정옥

작성자나무늘보| 작성시간20.01.16| 조회수277| 댓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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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다완 작성시간20.01.16 풍경이 '시 한줄'이라.... 시 쓰기는 끝없는 '재발견 하기' 같습니다.
    꺼진 불 다시 보자가 아니라, 남이 쓴 시도 다시 보자. 그래서
    나만의 '다른 발견'을 하자, 이게 오늘 얻은 공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설목雪木 작성시간20.01.16 나만의 다른 발견, 재발견, 그렇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설주 작성시간20.01.16
    '남이 쓴 시도 다시 보자'
    나만의 다른 발견을 위해서~!
    -짝짝짝!!! 알짜배기 공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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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여우별 작성시간20.01.17
    다완님이 얻은 교훈
    재발견!
    저도 받아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무늘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18 다완님의 오늘의 공부는
    '나만의 다른 발견을 하자'~^!^
  • 작성자 여우별 작성시간20.01.22 시를 읽으니
    고요가 스며듭니다.
    시어 하나 하나를
    '뎅그렁'거리며 읽어주어
    생각을 일으켜 주네요.
    새로움을 발견한다는 것
    독자들에게 신선함을 안겨주는 일인가 봅니다.
    '뎅그렁'
  • 답댓글 작성자 설목雪木 작성시간20.01.17 '고요가 스며든다.' 그래요, 풍경 소리는...
  • 답댓글 작성자 나무늘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18 고요를 깨우는 시라고 생각했는데...
    멋져요.
    고요가 스며드는 시!
  • 답댓글 작성자 설주 작성시간20.01.19 여우별님의 댓글이
    자꾸만 반짝입니다~^^
    늘 반가운 마음도 덤입니다~^^
  • 작성자 파랑나귀 작성시간20.01.17 풍경이 시였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해 준 동시입니다.
    못 읽어 지나쳤던 풍경 시........
    못 읽은 시가 그뿐이 아니라는 생각에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게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설목雪木 작성시간20.01.17 그렇지요, 풍경을 시로 본 새로운 시선이 이 시의 생명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무늘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18 지나쳤던 시도 새롭게 다시 읽어낼 생각이 깊은 파랑나귀 님!
  • 답댓글 작성자 설주 작성시간20.01.19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못 읽어 지나쳤던 일,
    읽었으나 의미를 두지 않았던 일,
    시적으로~
    사람 관계로~
    많아지지 않게끔.
  • 작성자 파란편지 작성시간20.01.20 저는 이 시를 읽으려고 여러 번 왔습니다.
    세상은 하나이지만 사람들을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면 그 그룹의 수만큼 다른 세상이 존재한다는 것을,
    이 시가 보여주는구나, 생각하였습니다.
    글쎄요, 몇 가지의 세상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동시를 쓰는 분들의 세상은 분명히 따로 존재한다는 걸 실감합니다.
    그러므로 그 세상은 저와 같은 사람들의 세상과는 엄연히 다른 것도 사실인 것 같고,
    다른 세상에서 또 다른 세상 이야기를 하는 꼴이 되겠지만
    "풍경 소리"의 세상에서는 모든 미세한 것들 속에 詩가 스며 있고 배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것은 저의 '동경'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설주 작성시간20.01.21 아~끄덕끄덕.. 그룹으로 나눈다면 참 다양한 세상이 있겠구나..싶습니다.^^
    동시를 쓰는 사람, 동시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사람, 따뜻한 사람...
    파란편지님의 동시를 향한 애정 가득한 발걸음, 끄덕이게 하는 지혜의 목소리.. 이미 늘 교집합과 합집합에 계시는걸요~.
    파란편지님만 오시면,
    '따뜻한 아랫목을 얼른 내어드리고 싶은 마음'.
    이 또한 저희들이 파란편지님께 갖는 '동경'이 아닐런지요..
  • 답댓글 작성자 설목雪木 작성시간20.01.22 '모든 미세한 것들 속에 詩가 스며 있고 배어 있는 것 같'다는 이 말씀 참 기막히게 좋습니다.
    그래서 시를 쓰는 사람은 항상 주위를 두리번기리기도 하고 뚫어져라 바라보기도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설목雪木 작성시간20.01.21 설주 따듯한 아랫목을 얼른 내어드리고 싶다는 말, 엄청 좋아요. 마음을 확 뎁혀 주네요.
  • 답댓글 작성자 나무늘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22 동시인은 모든 미세한 것들 속에 스며있고 배어있는 것을 찾고 독자는 시 속에 스며있고 배어있는 것을 찾지 않을까요.
    좋은 시를 썼을 때 느끼는 동시인의 기쁨과 좋은 시를 읽었을 때 느끼는 독자의 기쁨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파란편지 님의 동시에 대한 관심과 시를 읽고 쓴 댓글의 깊이로 보아 동경이 아니고 동참이라고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무늘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22 설주 설주님의 파란편지 님을 기다리는 마음이 따뜻한 아랫목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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