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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논단

누가 참아버님을 실패한 메시아로 만드는가

작성자b0ndfamily|작성시간26.06.22|조회수29 목록 댓글 1

누가 참아버님을 실패한 메시아로 만드는가

 

1. 독생녀론에 대하여

 

독생녀는 독생자의 상대적 개념입니다. 독생자 없는 독생녀도 있을 수 없고, 독생녀 없는 독생자도 완성될

 

우리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이유가 독생녀를 만나 어린양 혼인잔치를 통하여 참부모가 되시기 위한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참어머님께서 말씀하시는 독생녀는 참아버님께서 독생자로 오셨기에 참어머님 또한 원죄 없는 독생녀로 오셔서 두 분이 성혼하심으로 참부모가 되셨다는 의미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참어머님께서는 한 번도 참아버님께서 독생자가 아니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참아버님과 하나 되어 참부모의 위상을 세우고자 하셨습니다.

 

저는 과거 천정궁에서 참어머님께 직접 여쭈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 참어머님께서는 “나는 참아버님께서 원죄가 있다고 말한 적이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다만 “참아버님에게는 형제분들이 계시지 않느냐”는 말씀을 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일부에서는 이 말씀을 확대해석하여 참아버님의 형제들에게 원죄가 있으니 참아버님께도 원죄가 있었다는 식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이 참어머님의 본래 뜻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도 원죄가 없는 독생자이시지만 형제들이 있으셨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형제가 없으시지만, 형제가 있다는 사실 자체가 원죄의 유무를 판단하는 기준은 될 수 없습니다.

 

2. 참아버님의 꼬리론에 대하여

 

참어머님께서는 참아버님에 대한 꼬리론도 김진춘 총장을 비롯한 신학자들이 섭리적인 관점에서 밝혀 세상적인 오해를 풀어 주기를 바라셔서 말씀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 보면 유대 후손을 얻기 위한 섭리 가운데 다말이 시아버지인 유다를 찾아가 창녀로 변장하여 혼숙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섭리가 아닌 세상적 관점에서만 바라본다면 음란하게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것을 단순한 인간적 사건이 아니라 섭리적 역사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참아버님의 꼬리론도 세상적 관점이 아니라 

섭리적 관점에서 이해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어머님께서 살아 계실 때 신학자들이 섭리적인 관점에서 

참아버님에 대한 오해를 풀어 드리기를 바라셨던 참어머님의 진심을 우리는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김영휘 회장님의 자서전에도 참아버님의 말씀과 행동 가운데 섭리가 아닌 것이 없다는 취지의 내용이 나옵니다.

 

3. 자서전과 말씀집 개정에 대하여

 

일부에서는 참아버님의 자서전을 폐기한다거나 8대 경전을 수정한다고 비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참어머님의 뜻이 참아버님의 말씀을 없애거나 훼손하려는 데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원본은 그대로 보존하면서도 후대 사람들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체계화하려는 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영휘 회장님과 이재석 회장님께서도 8대 경전이 출판된 이후 참아버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들을 보충하고, 중복되는 부분은 정리하여 더욱 완전한 말씀집을 출판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참아버님의 말씀을 어느 한 부분도 참어머님께서 폐기하거나 다른 각도로 고치신 것이 아닙니다. 

 

말씀 원본은 그대로 역사편찬위원회에 보관하게 하시고,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정확하게 편찬하라고 김영휘 회장님께 부탁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참아버님의 말씀을 훼손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정확하고 올바르게 후대에 전승하시려는 참어머님의 깊으신 뜻을 아는 것입니다.

 

참아버님의 말씀을 참어머님보다 더 많이 들어본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당신께서는 살아 생전에 참아버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후대에 남겨 주시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김효율 회장님께서 모든 공직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참어머님께 큰절을 올리며 인사를 드릴 때, 참어머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효율아, 너와 나보다 참아버님을 더 잘 아는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 모든 일은 다 내려놓더라도 우리가 살아 생전에 참아버님 박물관을 만들어 참아버님의 참사랑의 생애를 후대에 전해 주자.”

 

이 말씀만 보더라도 참어머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참아버님이 중심에 계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4. 아버님과 함께하신 원로분들보다 젊은 2세들을 데리고 섭리를 이끄시는 참어머님

 

위대한 선지자 모세는 애굽 민족을 이끌고 40년 광야노정을 마친 후 여리고성을 바라보면서도 가나안에 입성하지 못하였습니다. 대신 여호수아와 갈렙, 그리고 새로운 세대들이 가나안 땅에 안착하였습니다.

 

오늘의 섭리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자녀님들과 수제자들까지 함께하지 않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참어머님께서는 기원절을 선포하시고 천일국을 개문하셨으며, 천일국 건설의 길을 걸어오고 계십니다.

 

모세 이후 여호수아가 새로운 세대를 이끌고 가나안에 들어갔던 것처럼, 

 

참어머님께서도 모래폭풍이 몰아치는 눈도 뜰 수 없는 사막에서 바늘 하나를 찾는 심정으로 2세들을 찾으시고 퓨어워터들과 함께 천일국을 이루어 오셨다고 생각합니다.

 

맺는 말 

 

독생자와 독생녀로 탄생하시어 어린양 혼인잔치를 통하여 참부모님이 되시고,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시며 억조창생 만승군왕 천일국 진성덕황제로 성화하시어 하늘부모님과 일심일체를 이루셨습니다.

 

참부모님 양위분은 완성의 자리에 서시어 14분의 참자녀를 두셨고, 전 세계 수십만 쌍을 축복하시어 천일국을 개문해 주셨습니다.

 

만왕의 왕이신 천지인참부모님을 우리가 인간적인 기준으로 판단하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후아담이신 참아버님만 완성하여 뜻이 이루어질 수는 없습니다. 

참어머님 또한 함께 완성하셔야 참부모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만약 참어머님께서 참아버님과 함께 완성한 참부모가 되시지 못하셨다면, 재림주이신 참아버님도 완성하시지 못하여 실패한 메시아로 또다시 오셔야 하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때는 죄 없이 감옥에 계시는 참어머님을 중심에 모시고, 참자녀님들과 수제자이신 원로분들, 그리고 우리 모두가 함께 참어머님의 심정을 헤아리며 승리하신 천지인참부모님을 중심삼아 사랑과 화합의 길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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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문효중 | 작성시간 26.06.23 성호복 회장님의 충정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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