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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뱃살도 쏙 빠지는 음식

작성자작전타임|작성시간26.06.16|조회수45 목록 댓글 3

“날씬한데 아랫배만 볼록해”… 중년 뱃살도 쏙 빠지는 음식 5가지

복부 팽만감과 변비 개선에 도움

발행 2026.06.01 01:04 / 코메디닷컴

체중은 정상인데 유독 아랫배만 볼록하게 나온 사람이 적지 않다. 이런 경우 단순히 피하지방 때문이 아니라 내장지방 증가, 장내 가스, 변비, 근육량 감소, 잘못된 식습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오래 앉아 일하는 직장인이나 중년층은 복부 지방이 쌓이기 쉽다.

 

포만감이 높은 음식으로 과식을 막고 혈당과 염증을 관리하면 복부 지방을 줄일 수 있다. 뱃살을 빼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는 음식을 살펴보자.

 

비타민C 풍부한 키위, 장 운동도 개선

 

키위에는 비타민C가 많다. 흔히 비타민C가 많은 대표적인 과일로 떠올리는 오렌지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양이 들어 있다. 비타민C는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혈압을 낮추고 몸에 활력을 더해줄 수 있다. 특히 변비나 장내 가스로 아랫배가 볼록 나온 사람에게 좋다. 키위에는 식이섬유와 액티니딘이라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풍부해 장 운동 개선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상큼한 블루베리, 복부에 쌓인 지방 제거

 

블루베리는 대표적인 ‘슈퍼푸드’로 꼽힌다. 안토시아닌·카로티노이드·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서다. 뱃살을 빼는 데도 좋다. 국립식량과학원에 따르면 블루베리의 카테킨 성분은 복부에 쌓인 지방을 감소시키면서 대사증후군 위험도 낮춘다. 무엇보다 베리류 과일은 당분 함량과 열량이 낮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블루베리 100g의 열량은 43㎉이며, 당류는 7.86g이 들어 있다.

 

귀리, 식후 혈당 상승 완만하게 도와

 

귀리는 뱃살 관리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음식이다. 귀리에 풍부한 수용성 식이섬유 ‘베타글루칸’은 위에서 젤 형태로 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도록 돕는다.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들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도 도움을 준다. 미국 터프츠대 연구팀에 따르면 통곡물 섭취가 많은 사람일수록 복부 지방 축적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귀리를 꾸준히 섭취하면 과식을 줄이고 내장지방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릭요거트, 근육은 지키고 지방은 줄여

 

다이어트 중에는 지방보다 근육이 먼저 줄어드는 경우가 많다. 근육이 감소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뱃살이 더 쉽게 늘어난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당 함량은 상대적으로 낮은 그릭요거트는 체중 관리에 적합하다. 장내 유익균을 늘려 장 건강을 개선하고 복부 팽만감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페퍼민트차, 복부 팽만감 없애고 장 건강 도움

 

페퍼민트차는 과식하지 않았는데 가스가 찬 듯 복부가 빵빵하고 뱃살이 쉽게 찌는 사람에게 좋다. 페퍼민트 속에 함유된 ‘멘톨’ 성분이 소화기관의 근육 수축을 줄이고 염증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멘톨 성분은 은은한 박하 맛으로 입안이 상쾌해지는 느낌도 들게 한다. 다만 지나치게 많이 마시는 것은 피해야 한다. 특히 페퍼민트는 모유 생산을 감소시키기도 해 임신 또는 수유 중인 사람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출처: https://kormedi.com/2820758

 

복부 지방이 많으면, 발생할 수 있는 건강 위험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이다. 독일 인간영양연구소가 실시하고,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허리, 엉덩이 비율이나 허리둘레가 높은 사람들이 사망 위험이 더 높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참가자의 생활 습관 선택(흡연 상태, 음주, 신체 활동, 키), 교육 수준, 직장 관계, 연령 등을 고려했다. 그들은 이 정보를 활용해 계층화된 모델을 만들었다. 층화는 각 계층 내에서 서로 다른 데이터를 비교할 수 있도록 하는 분석 접근법이다.

 

이 연구는 약 10년에 걸쳐 359,387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수행되었다. 초기 정보에는 BMI(체질량지수)와 신체 내 초과 체중 위치가 포함되었다. 참가자들의 연령대는 25세~70세까지 다양했으며, 9개 유럽 국가 출신이었다.

10년 연구가 끝날 무렵, 참가자 중 사망자가 몇 명인지 결정되었다. 연구 시작 이후 14,723명이 사망했다. 남성과 여성의 BMI가 각각 25.3과 24.3일 때 사망 위험이 가장 낮았다는 점이 관찰되었다. BMI가 이 수치보다 낮아지거나 그 이상으로 올라갈수록 사망 위험이 증가했다.

 

BMI 조정 후 허리둘레와 허리, 엉덩이 비율이 사망 위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이 관찰되었다. 복부 지방이 사망 위험과 관련이 있을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회적, 계급적 함의도 발견되었는데 BMI가 높은 사람들은 고령층, 낮은 교육 수준, 대체로 흡연을 중단하는 비율이 높았다.

 

흥미로운 점은 현재 흡연하지 않았거나 한 번도 흡연하지 않은 참가자들의 BMI가 현재 및 이전 흡연자보다 높았다는 것이다. 사망 위험과 엉덩이 대 허리 비율, 허리둘레 간의 연관성은 현재 흡연자인 참가자들 사이에서 약간 더 강한 경향이 있었다.

어떤 이들에게는 복부 지방이 결코 가볍게 여겨지지 않는 문제이고, 다른 이들에게는 특히 과체중이 아니라면, 간과되기도 한다. 이 연구에서 밝혀진 정보를 보면, 비교적 건강한 사람도 복부 지방의 희생양이 될 수 있음이 밝혀졌다.

 

지금 당장 다이어트를 시작하겠다고 결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천이 더 중요하다. 특히 오랜 건강과 장수를 기대한다면, 몸에 무엇을 넣는지 의식해야 한다. 건강한 BMI를 유지하고, 날씬한 몸을 유지하는 것이 좋은 예방 조치임이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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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Zinna | 작성시간 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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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니 | 작성시간 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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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Helen | 작성시간 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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