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건강&사회&생활

중년 부부가 방울토마토 먹었더니

작성자앵두 자두|작성시간26.06.18|조회수45 목록 댓글 3

중년 부부가 방울토마토 먹었더니…아내 vs 남편, 좋은 점은?

중년 부부의 혈압 관리, 전립선암 예방에 방울토마토가 기여

발행 2026.06.03 14:01 / 코메디닷컴

갱년기 여성은 서서히 혈압이 오른다. 짠 음식을 조심해도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고혈압 전 단계까지 갈 수 있다. 60세 중반이 되면 고혈압 환자가 남자보다 더 많아진다. 젊을 때 혈관을 보호하던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이 사라진 영향이 크다. 중년 여성이 방울토마토를 꾸준히 먹으면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된다. 남자는 전립선암 예방에 좋다. 전립선암은 한국 남자의 암 1위일 정도로 급속히 늘고 있다. 방울토마토의 어떤 영양소가 도움이 될까?

 

하루에 방울토마토 12개 먹었더니...혈압 낮아졌다, 왜?

 

라이코펜 영양소를 하루 5mg 이상 섭취하면 혈압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방울토마토 한 컵(약 160g / 250mL) 분량으로 충족할 수 있는 양이다. 라이코펜은 토마토, 수박 등 붉은색 채소와 과일에 풍부한 카로티노이드 계열 색소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한국의 농촌진흥청 연구팀이 국내외 임상 연구 논문 56건(9415명 참여)을 종합 분석한 결과이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라이코펜 5mg 이상 먹은 사람은 수축기 혈압이 2.41mmHg, 이완기 혈압은 1.33mmHg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한국인 평균 소금 섭취량(8g)의 30% 정도(2.4g)를 줄이거나 체중을 2.2kg 감량했을 때 얻을 수 있는 혈압 감소 수치와 비슷했다. 반면에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은 뚜렷한 변화가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Food Funct)에 최근 게재됐다.

 

이러한 혈압 감소 효과가 있는 라이코펜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방울토마토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한국산 방울토마토(6종-2025년 생산)의 라이코펜 함량은 100g당 평균 3.13mg이다. 하루에 약 160g, 대략 13~15g 크기 12개 가량을 먹을 경우 라이코펜 권장량을 채울 수 있다.

 

중년 여성의 혈압 관리에 방울토마토가 좋은 영향

 

방울토마토 섭취는 치료가 아닌 일상적 관리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갱년기를 앞두고 있거나 이미 진행 중인 중년 여성이 매일 방울토마토를 먹는 습관이 쌓이면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고혈압 예방-조절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미 고혈압 진단을 받았거나 약물을 복용 중이면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해야 한다. 방울토마토에는 칼륨 성분도 있어 신장이 나쁜 사람은 고칼륨혈증이 생길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한국 남자의 암 1위...전립선암, 최근 급증 추세

 

한국의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발생한 암 환자는 남자의 경우 전립선암 – 폐암 – 위암 – 대장암 – 간암 - 갑상선암 순 으로 많았다. 특히 남성만의 암인 전립선암이 1위로 오른 게 주목된다. 동물성지방 과다 섭취 등 서구식 식습관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최근 급속히 늘고 있어 음식 조절에 신경 써야 한다. 여자는 유방암 – 갑상선암 – 대장암 – 폐암 – 위암 - 췌장암 순이다.

 

전립선암의 위험을 낮추는 대표적인 성분이 라이코펜이다. 이는 세계적으로 공인된 것이다. 토마토는 생 그대로 보다는 기름을 넣어 익히거나 가공한 것이 항암 효과가 더 크다. 라이코펜은 잘 익은 토마토에 더 많은데 시중의 토마토 가공식품들은 완숙 토마토로 만든 제품이 많다. 케첩, 토마토소스 따위에 항암 성분이 더 많다.

 

중년의 부부가 고열량-고지방 음식을 절제하고 달콤한 가공식품 대신에 방울토마토를 매일 먹으면 혈압을 낮추고 전립선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간식으로 단 과자를 멀리 하고 방울토마토를 먹는 습관을 들이자.

 

출처: https://kormedi.com/2821568

 

최근 몇 년 동안 정신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연 요법에 대한 검색이 상당한 추진력을 얻었다. 유망한 후보 중 하나는 빨간색과 분홍색 과일과 채소에서 발견되는 강력한 항산화제인 리코펜이다.

 

카로티노이드과에 속하는 리코펜은 1876년 토마토에서 처음으로 분리되었다. 그러나 이 잠재적인 이점은 최근에야 과학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연구자들은 현재 이 천연 화합물이 우울증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할 수 있는지 여부를 연구하고 있다.

 

리코펜은 산화 스트레스를 일으키고, 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는 불안정한 분자인 활성산소를 중화하는 능력으로 알려져 있다. 산화 스트레스는 우울증 및 불안과 같은 정신 건강 장애를 포함한 다양한 건강 문제와 관련이 있다.

 

정신 건강 문제는 종종 신체의 항산화 물질 수치가 낮은 것과 관련이 있다. 만성 스트레스는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을 과도하게 활성화하여 스트레스 호르몬과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킬 수 있다. 이것은 차례로 뇌 세포, 특히 기분 조절에 중요한 뇌 영역인 해마에 해를 끼칠 수 있다.

 

2024년 정서 장애 저널에 발표된 단면 연구는 이러한 연관성을 밝혔다. 이 연구는 7,000명 이상의 성인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리코펜을 포함한 특정 카로티노이드 수치가 높을수록 우울증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리코펜은 우울 증상 감소와 함께 일관되고, 용량 의존적인 관계를 보였으며, 이는 이 항산화제를 더 많이 섭취하면, 더 나은 정신 건강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식단이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점점 더 많은 연구 분야가 되고 있다.

 

건강에 해로운 지방과 가공 식품이 많은 식단은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촉진하여 우울증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반면에 과일, 채소 및 리코펜과 같은 항산화제가 풍부한 식물성 식단은 염증을 낮추고, 뇌 건강을 지원하여 우울증 증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33,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참여한 12건의 연구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과 메타 분석은 이 아이디어를 강화했다. 분석에 따르면, 리코펜과 같은 식이 항산화제는 산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뇌 손상을 예방하여 우울증의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리코펜은 혈액-뇌 장벽을 통과할 수 있는 능력으로 인해 뇌 건강을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유망한 후보이다.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염증을 줄여 잠재적으로 뉴런을 보호하고, 뇌 화학을 안정화한다. 리코펜의 산화 완충 작용은 우울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이것은 독립적인 해결책이라기보다는 더 광범위한 생화학적 퍼즐의 일부이다.

동물 연구는 더 많은 통찰력을 제공했으며, 올해 발표된 논문에서는 리코펜이 뇌 연결을 보호하고, 쥐의 스트레스와 관련해 뇌 손상을 되돌리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리코펜이 균형을 유지하여 장과 뇌 건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40일 동안 리코펜을 투여한 쥐는 장 손상, 염증 및 불안 및 우울증과 같은 스트레스 관련 행동이 적었다. 장과 뇌는 장-뇌 축을 통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건강한 사람에 비해 장내 세균이 다른 경우가 많으며, 건강하지 않은 장은 뇌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염증을 일으켜 기분 변화와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 장 건강을 지원하는 리코펜의 잠재력은 항우울 효과를 발휘하는 또 다른 메커니즘이 될 수 있다.

 

연구에 참여한 쥐는 200파운드의 사람이 매일 147밀리그램(mg)을 투여하는 것과 동일한 고용량의 리코펜을 투여 받았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단에 더 많은 리코펜을 포함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팁이 있다.

 

리코펜이 풍부한 식품

토마토, 수박, 자몽, 파파야는 훌륭한 공급원이다. 햇볕에 말린 토마토는 토마토 제품 중에서 리코펜 농도가 가장 높다.

토마토 요리

토마토를 요리하면, 리코펜의 생체 이용률이 높아진다.

 

건강한 지방

리코펜은 지용성이므로 건강한 지방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전체론적 접근 방식

리코펜 섭취를 늘리는 것도 유익할 수 있지만 수면, 신체 활동, 스트레스 관리와 같은 다른 생활 방식 요인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새로운 증거에 따르면, 리코펜은 항우울 특성이 있어 기존 약물에 대한 자연적인 대안을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마법의 총알이 아니다. 식단 변화, 생활 방식 수정 및 전문적인 지도를 포함하는 포괄적인 접근 방식은 우울증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필수적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Zinna | 작성시간 26.06.18 new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지니 | 작성시간 26.06.18 new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Helen | 작성시간 26.06.18 new
    댓글 이모티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