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
김석환
어느덧
지나간 생의 세월이
무성하다
청춘의 뒷자락도
희미해뵌다
이제는
그 시절 지녔던
애욕의 굴레도
잊혀간다
나이듬의
보상인가...
고행의 수도자처럼
싯달다처럼
오랜 수도 후에 도달한
해탈의 경지처럼
욕망을 벗어간다
문득
허심의 평온함이
마음에 드리워진다
20260621
다음검색
평온
김석환
어느덧
지나간 생의 세월이
무성하다
청춘의 뒷자락도
희미해뵌다
이제는
그 시절 지녔던
애욕의 굴레도
잊혀간다
나이듬의
보상인가...
고행의 수도자처럼
싯달다처럼
오랜 수도 후에 도달한
해탈의 경지처럼
욕망을 벗어간다
문득
허심의 평온함이
마음에 드리워진다
202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