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많은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태안고등학교 18회 까페에 빠졌던 게 엊그제 인듯 한데...,
세월은 유수와 같습니다.
이제, 40을 훨씬 넘어서 우리도 내리막길을 가고 있나 봅니다...,
내리막???
내게 언제 내리막이라는 단어가 가당키나 한 것이었나요?
우리도 늙어 가고 있습니다.
인생은 육십부터라고 하지만..,
그건, 자위일뿐입니다.
내가 늙어 가고 있음을 인정하기 싫은 스스로의 위안일 뿐이란 말입니다.
늙기전에...,
이렇게 허무하게 보내기전에..,
다시 시작해 볼까요???
읍!!!
내가 취했나???
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