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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바다에 서서,,,

작성자럭셜이 의 아가씨|작성시간05.03.14|조회수96 목록 댓글 1

    겨울 바다에 서서 까치.김정선 얼마나 살까 싶은 세상일까 빈조갑 같은 외로움이 사무쳐 오는 날에는 거나한 운명의 문빗장을 벗겨 들고서 겨울 바다에 나와 섭니다 역시 운명보다 고귀한 것은 춘향보다 깊은 사모와 사랑인지라 설움 하나와 그리움 하나의 연민에도 금새 눈물 반 바다 반의 공안에 젖어 듭니다 살며는 얼마나 살까 싶은 세상 못 다한 이야기 주고 받아도 작은 세상인데 환(環) 같은 운명에 빗장 걸고 살아 갈 수 있나요 바다 속 저 멸업(滅業)의 묘역에 거나한 운명의 몸부림을 다시 한 번 서둘러 방생하고 싶을 따름입니다 서럽고 힘들어도 살다 보면 남은 한 세상 벗겨지는 운명의 문빗장마다 인내와 용서의 거듭남으로 천국보다 더 깊고 깊은 우리들의 사랑을 점등하고 싶을 따름입니다 아, 바다여 침실 같은 나의 겨울 바다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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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누 | 작성시간 05.03.15 음악 좋고 진달래꽃아름답고 근디 시는 외롭고 슬픈여인의 눈물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듯하네.좋은글많이 부탁드려요 럭셔리 샥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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