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가 선교원에서 집에 오는 시간은 오후 5시 30분 쯤이다. 손자는 우리집부터 먼저 온다. 차에서 내리자 마자 "아자자" 라고 소리를 지른다. 서재에 있는 CC카메라를 보고는 얼른 내려간다. 아자자가 할아버지란 뜻이다. 그리고는 자전거를 꺼낸다. 손자는 자전거를 자연스럽게 탄다. 우리는 동네 근처 공원으로 간다. 이제는 이게 낙이 되었다. 공원에 가서 크롱이 그네와 에디 그네를 타면 다시 집으로 돌아 온다. 집근처에 오면 안식구가 두팔 벌려 기다리고 있다. 손자는 할머니 하면서 뛰어가 안긴다. 이게 요즘 우리집의 일상이다. 손자가 늘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 준다. 하나님의 복덩어리다. https://cjanghee.tistory.com 제홈피입니다. 클릭해서 영상시 ㅂ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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