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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갤러리

수레국화

작성자youmi7|작성시간26.06.06|조회수5 목록 댓글 0

 

 

오늘도 역시 골목을 헤맨다

점점 기력에 지고마는 나날에 한 번쯤 이 길도 괜찮다.

다른 사람 의식할 거 뭐 있남

누가 뭐라고 하든 무슨 상관이람

들어주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없는데도 구시렁 되고

어쩌면 서글픈지도 모르겠다 싶다가도

귀티는 아니라 해도 눈이 뜨이는 꽃이 있는한은 

오늘 내 삶도 괜찮은 거 아닌감

묻고 답하다 집으로 ^^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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