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골목을 헤맨다
점점 기력에 지고마는 나날에 한 번쯤 이 길도 괜찮다.
다른 사람 의식할 거 뭐 있남
누가 뭐라고 하든 무슨 상관이람
들어주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없는데도 구시렁 되고
어쩌면 서글픈지도 모르겠다 싶다가도
귀티는 아니라 해도 눈이 뜨이는 꽃이 있는한은
오늘 내 삶도 괜찮은 거 아닌감
묻고 답하다 집으로 ^^
2026.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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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골목을 헤맨다
점점 기력에 지고마는 나날에 한 번쯤 이 길도 괜찮다.
다른 사람 의식할 거 뭐 있남
누가 뭐라고 하든 무슨 상관이람
들어주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없는데도 구시렁 되고
어쩌면 서글픈지도 모르겠다 싶다가도
귀티는 아니라 해도 눈이 뜨이는 꽃이 있는한은
오늘 내 삶도 괜찮은 거 아닌감
묻고 답하다 집으로 ^^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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