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맨발로 걷기는 포기하고
오랍드리로 걸으며 그져 별다른 꽃은 아닐지라도
눈에만 들면 거침없이 다가서고
탐사라는 단어자체까지도 잊고 지내는 현실을 받아들임이
냉정한 머릿속은 이미 더 잘 알고 있기에
걷고 걸으면서 잠시 허름한 나무 등의자에 쉬려는데
에구~ 애기똥풀이 먼저 걸터 앉았다.
꽃을 찾는 눈이 바뀌지 않아서 핸폰을 꺼내 담으며
앉으려는 내 몸이 양보하고 꽃만 데리고
부지런히 집에와서 쉰다.
2026.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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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맨발로 걷기는 포기하고
오랍드리로 걸으며 그져 별다른 꽃은 아닐지라도
눈에만 들면 거침없이 다가서고
탐사라는 단어자체까지도 잊고 지내는 현실을 받아들임이
냉정한 머릿속은 이미 더 잘 알고 있기에
걷고 걸으면서 잠시 허름한 나무 등의자에 쉬려는데
에구~ 애기똥풀이 먼저 걸터 앉았다.
꽃을 찾는 눈이 바뀌지 않아서 핸폰을 꺼내 담으며
앉으려는 내 몸이 양보하고 꽃만 데리고
부지런히 집에와서 쉰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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