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감이 살지않는 태백
고염나무이지만 우연히 만나게 되어 넘 반가웠던 날
뭐 대단한 거 찍는 줄 알았다는 지인의 타박
꽃이라서가 아니라 흔하게 볼 수 있는 고염나무가 아니라서
더 신중하고 싶지만 삼척 결혼식장에 가느라 바빠서
대충 한컷으로 오고보니 약간은 아쉽기도 하다.
더 정성 들였으면 예쁘게 생긴 꽃 입술도...
빨리라고 다그치는 지인의 성화에 오래 머물지 못함이 후회
다시 갈 만큼의 이미지도 아니라
안달함을 지들이 아남(?!) 나만이지 어쩌남 그러려니 하면서 놓아본다^^
2026.06.15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