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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갤러리

눈개승마

작성자youmi7|작성시간26.06.19|조회수5 목록 댓글 0

 

 

^^ 그리운 내 고향 ^^

 

언제나 반겨주는 

어머니의 품

굽이 굽이 흙길 따라

어린날 웃음소리 흐르고

 

들곷들은 이름도 모른 채

정겹게 피어 있다네

 

저녁노을 붉게 물들면

산마루도 냇물도

그리움 하나씩 품어 안고

 

멀리 떠나 살아도

가슴 한편엔 늘 고향의 바람이 

애리하게 불어온다

 

힘겨운 날

울적한 날은 조용히 눈을 감고 

그 길을 다시 걸어본다

 

내가 태어난자리

사랑을 배운자리

가슴을 키운자리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나를 부르는 영원한 이름

아, 그리운 내 고향

언제나 가 볼가나~

 

- 정세현 울바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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