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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셔츠의 약속

작성자youmi7|작성시간26.06.21|조회수8 목록 댓글 0

 

 

사방에서 진흙을 던지고 물어뜯는

잔인하고 매서운 정치판의 한복판

티없이 맑은 흰 셔츠를 입고 당당하게

걸어들어 온 불테안경의 사나이

 

저놈의 흰옷에 시커먼 먹물을 튀겨라

하이에나 떼들이 득달같이 달려 들어도

그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묵묵히 소매를 걷어붙이며 진실의 검을 뽑아 들었네

 

내 한 몸 찟기고 부셔져도

억울한 국민들의 눈물만큼은 기어코 닦아주겠다는

그 무서운 결기 온몸에 오물이 묻고

생채기가 나도 그의 곧은 척추는 

단 한치도 구부러지지 않았소

 

어설픈 함정을 파고 가짜 뉴스로 엮어

어떻게든 숨통을 끊으려 발버둥치던 자들의 얕은 수작

하지만 진실이라는 거대한 태양 앞에서는

그 모든 거짓의 그림자가 허무하게 타버리는 법이지

 

상처투성이가 된 채 땀방울을 훔치며 뒤돌아보는

그의 미소엔 티끌만한 부끄러움도 없더이다

한동훈 죽이기는 실패했다

거리에 쏟아져 나온 국민들이 두 주먹을 불끈쥐고

외치는 승리의 함성 

 

그가 입은 흰 셔츠는 단순한 옷이 아니라

이 땅의 상식과 정의를 지켜내겠다는

위대하고 숭고한 약속이라오

빛나라 흰 셔츠의 약속이여 온갓 음해와 논란 속에서도

끄떡없이 솟아 오르는 불굴의 사나이여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 없고 얄팎한 꼼수가

국민의 매서운 눈초리를 결코 속일수는 없는 법

 

당신을 끌어내리려던 그 악랄한 폭풍우가 오히려 

당신을 천하의 영웅으로 우뚝 세우는

강철 담금질이 되었구려 무너지지 않는 남자야

5천만 국민이 다시 부르는 당신의 

이름 석자가 

이 땅에 서는 무리를 심판할 우리가 튼튼한 방패가 되어

당신의 그 하얀 셔츠를 끝까지 지켜내리라

 

백성의 마음을 얻은 자가 기어코 천하를 호령하리라로다

어둠의 세력들은 이제 두려움에 떨며

무릎을 꿇을지니 결코 물러서지 마라

당신의 땀방울로 얼룩진 그 흰 셔츠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찬란하고 눈부신 훈장이다

 

국민만 보고 가겠습니다

내 흰 셔츠가 걸레짝이 되어도

결코 멈추지 않겠소

 

남진 - 흰셔츠의 약속 -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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