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에서 진흙을 던지고 물어뜯는
잔인하고 매서운 정치판의 한복판
티없이 맑은 흰 셔츠를 입고 당당하게
걸어들어 온 불테안경의 사나이
저놈의 흰옷에 시커먼 먹물을 튀겨라
하이에나 떼들이 득달같이 달려 들어도
그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묵묵히 소매를 걷어붙이며 진실의 검을 뽑아 들었네
내 한 몸 찟기고 부셔져도
억울한 국민들의 눈물만큼은 기어코 닦아주겠다는
그 무서운 결기 온몸에 오물이 묻고
생채기가 나도 그의 곧은 척추는
단 한치도 구부러지지 않았소
어설픈 함정을 파고 가짜 뉴스로 엮어
어떻게든 숨통을 끊으려 발버둥치던 자들의 얕은 수작
하지만 진실이라는 거대한 태양 앞에서는
그 모든 거짓의 그림자가 허무하게 타버리는 법이지
상처투성이가 된 채 땀방울을 훔치며 뒤돌아보는
그의 미소엔 티끌만한 부끄러움도 없더이다
한동훈 죽이기는 실패했다
거리에 쏟아져 나온 국민들이 두 주먹을 불끈쥐고
외치는 승리의 함성
그가 입은 흰 셔츠는 단순한 옷이 아니라
이 땅의 상식과 정의를 지켜내겠다는
위대하고 숭고한 약속이라오
빛나라 흰 셔츠의 약속이여 온갓 음해와 논란 속에서도
끄떡없이 솟아 오르는 불굴의 사나이여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 없고 얄팎한 꼼수가
국민의 매서운 눈초리를 결코 속일수는 없는 법
당신을 끌어내리려던 그 악랄한 폭풍우가 오히려
당신을 천하의 영웅으로 우뚝 세우는
강철 담금질이 되었구려 무너지지 않는 남자야
5천만 국민이 다시 부르는 당신의
이름 석자가
이 땅에 서는 무리를 심판할 우리가 튼튼한 방패가 되어
당신의 그 하얀 셔츠를 끝까지 지켜내리라
백성의 마음을 얻은 자가 기어코 천하를 호령하리라로다
어둠의 세력들은 이제 두려움에 떨며
무릎을 꿇을지니 결코 물러서지 마라
당신의 땀방울로 얼룩진 그 흰 셔츠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찬란하고 눈부신 훈장이다
국민만 보고 가겠습니다
내 흰 셔츠가 걸레짝이 되어도
결코 멈추지 않겠소
남진 - 흰셔츠의 약속 -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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