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장 밝은 눈과 귀는 나 자신의 양심입니다. 양심의 소리는 하늘의 가르침이요 양심의 외침은 땅의 훈계입니다. 천하창생들의 하늘과 땅으로서 천지부모이신 증산상제님과 고수부님은 내 양심을 통해서 말씀하고 역사하고 계십니다. 양심이 살아있기에 천지부모님의 도덕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습니다.
양심에 귀를 막고 눈을 가리면, 신성은 빛을 읽고 어둠의 심연으로 빠져들어 동물의 성정이 고개를 쳐들게 됩니다. 양심은 인간의 신성을 일깨우기 위해 받아나온 가장 고귀한 선물입니다. 양심은 밝은 태양처럼 항상 마음속에서 빛나고 있기에 정직하게 양심에 눈맞추고 귀기울이면 절대 어둠의 유혹에 빠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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