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좌표: 35°59′N 126°43′E / 35.983°N 126.717°E / 35.983; 126.717
군산은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군산 (동음이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 현황 | |
|---|---|
| 면적 | 675.38 km² |
| 세대 | 110,855가구 (2012.3) |
| 총인구 | 278,289명 (2012.3) |
| 읍 | 1개 |
| 면 | 10개 |
| 행정동 | 16개 |
| 법정동 | 52개 |
| 시장 | 문동신 |
| 시청 | |
| 소재지 | 군산시 시청로 8 (조촌동 888) |
| 홈페이지 | 군산시청 |
| 상징 | |
| 시목 | 은행나무 |
| 시화 | 갈매기 |
| 시조 | 동백꽃 |
군산시(群山市)는 대한민국 전라북도 북서부에 있는 시이다. 서해안 주요 항구도시 중 하나이다. 2008년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하였다. 시청 소재지는 조촌동이고, 행정구역은 1읍 10면 16동이다.
목차[숨기기] |
[편집] 역사
1995년 이전의 역사에 대해서는 옥구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행정 구역의 역사에 대해서는 군산시의 행정 구역#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1914년 4월 1일 군산부의 도심지만을 군산부(府)로 지정하고,[1] 군산부 나머지 지역과 임피군, 지도군 고군산면을 옥구군으로 개편하였다. [2]
- 1940년 11월 1일 옥구군 개정면 일부를 군산부에 편입하였다.[3]
- 1949년 8월 15일 군산부를 군산시로 개칭하였다.
- 1983년 2월 15일 옥구군 미성읍 북산리, 내초리의 일부를 군산시로 편입하였다.
- 1989년 1월 1일 옥구군 미성읍을 군산시로 편입하여,[4] 미성동을 설치, 관할하였다.
- 1990년 10월 30일 금강하구둑이 준공되었다.
- 1995년 1월 1일 군산시 일원과 옥구군 일원을 관할로 도농복합형태의 군산시가 설치되었다.[5] (1읍 10면)
- 2003년 2월 17일 나운2동을 나운3동으로 분동하였다.
[편집] 지리
[편집] 지형
동쪽으로는 익산시, 서쪽으로는 서해, 남쪽으로는 김제시, 북쪽으로는 금강을 경계로 충남 서천군과 접하고 있다. 금강 하구와 만경강 하구로 둘러싸인 옥구반도와 서해의 도서들로 이루어져 있다. 군산 부근은 차령산맥의 침강으로 고군산군도와 기타 많은 도서군이 흩어져 매우 복잡한 해안을 이루었으나, 그 후 군산 부근의 도서들은 금강의 유수와 조수작용으로 토사가 퇴적되어 육계도(陸繫島)인 옥구반도가 형성되었다.
이곳은 금강·만경강 양하천의 충적토(沖積土)에 덮여 있어 약간 구릉의 기복은 있으나 대평야로 한국의 곡창지대를 이루고 있다. 시내의 낮은 도상(島狀) 구릉지는 그 당시의 섬이었던 부분이다. 그러나 시가 정리로 인하여 대부분이 평탄화되고 시의 서남단과 시·군계 부근에 다소의 기복을 인정할 수 있을 정도이다. 지질은 대부분 결정편암계의 지질로 되어 있다. 해안선의 굴곡이 비교적 적고 완만하며 해안선 부근에는 해발고도 200m 이상의 산들이 산재해 있다. 섬은 모두 63개가 있으며, 이중 유인도가 16개, 무인도가 47개이다. 해안선은 363.9km이다.
[편집] 기후
연평균 강수량은 1202mm, 일일 최대 강수량은 261.1㎜(1979년 8월 5일 기록), 1시간 최대 강수량은 59.8㎜(1975년 9월 20일 기록), 연평균 기온은 12.8℃, 일일 최고기온은 36.9℃(1994년 7월 24일), 일일 최저기온 -14.5℃(1971년 1월 6일), 연평균 풍속 4.1㎧로 2월 ~ 4월에 북서풍이 비교적 강하게 불고, 특히 해안지역이라 안개가 자주 발생하는데 대부분 해무로 연간 평균 41일이나 되며, 겨울철 찬 대륙성 고기압 확장시에는 돌풍현상과 소나기성 눈이 자주 내리고, 폭설로 이어지는 경우가 잦다. 서해바다와 접해있어 해양성 기후특성을 보이고 있다.[6]
| [숨기기]군산의 기후 | |||||||||||||
|---|---|---|---|---|---|---|---|---|---|---|---|---|---|
| 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년 |
| 평균최고기온℃ (℉) | 3.4 (38.1) | 5.1 (41.2) | 9.9 (49.8) | 16.4 (61.5) | 21.6 (70.9) | 25.4 (77.7) | 28.6 (83.5) | 29.6 (85.3) | 25.6 (78.1) | 20.0 (68) | 12.9 (55.2) | 6.6 (43.9) | 17.1 (62.8) |
| 일평균기온 ℃ (℉) | -0.4 (31.3) | 1.1 (34) | 5.4 (41.7) | 11.4 (52.5) | 16.8 (62.2) | 21.2 (70.2) | 24.9 (76.8) | 25.7 (78.3) | 21.3 (70.3) | 15.2 (59.4) | 8.4 (47.1) | 2.5 (36.5) | 12.8 (55) |
| 평균최저기온 ℃ (℉) | -3.7 (25.3) | -2.3 (27.9) | 1.8 (35.2) | 7.3 (45.1) | 12.9 (55.2) | 17.9 (64.2) | 22.1 (71.8) | 22.6 (72.7) | 17.6 (63.7) | 11.0 (51.8) | 4.6 (40.3) | -0.9 (30.4) | 9.2 (48.6) |
| 강수량 mm (inches) | 32.5 (1.28) |
32.7 (1.287) |
45.6 (1.795) |
78.2 (3.079) |
81.8 (3.22) |
154.8 (6.094) |
241.2 (9.496) |
263.1 (10.358) |
127.3 (5.012) |
54.2 (2.134) |
58.5 (2.303) |
32.1 (1.264) |
1,202.0 (47.323) |
| % 습도 | 70.9 | 70.7 | 70.9 | 71.5 | 74.9 | 79.5 | 83.6 | 82.2 | 77.9 | 73.3 | 71.7 | 71.9 | 74.9 |
| 평균강수일수 (≥ 0.1 mm) | 11.0 | 7.7 | 8.7 | 7.6 | 8.2 | 8.9 | 13.3 | 12.5 | 8.3 | 6.5 | 10.0 | 10.6 | 113.3 |
| 일조시간 | 150.0 | 165.7 | 191.3 | 210.0 | 213.7 | 176.6 | 149.6 | 179.9 | 186.1 | 192.4 | 149.4 | 147.0 | 2,111.7 |
| 출전: 대한민국 기상청[7] | |||||||||||||
[편집] 행정 구역
이 부분의 본문은 군산시의 행정 구역입니다.
군산시의 행정 구역은 1읍 10면 16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읍면을 제외한 순수 군산시의 면적은 33.11㎢며, 인구는 2012년 3월말 기준으로 110,855세대, 278,289명이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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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산업
[편집] 공업
일제시대 당시 미곡수출항으로 번성하였으나, 1960년대 이후 산업화시기에 발전에 뒤쳐지게 되어 1차산업과 식품공업 위주의 미미한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1990년대 이후 중국의 경제성장과 더불어 서해안시대의 개막으로 중공업 위주의 2차산업이 주를 이루게 되었다. 현대중공업·한국GM·두산인프라코어·타타대우·OCI 등 대규모의 중공업 관련 공장이 가동중이다. 또한 2018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중인 새만금 산업단지에 OCI와 삼성이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관한 대규모 투자를 진행·계획하고 있다.
[편집] 농업
호남평야의 중심을 이루는 곳으로 전형적인 쌀농사 지역이다. 주요 농산물은 쌀·나맥 등이다. 서해의 호어장에 임하여 어업이 성하며, 특히 성어기에는 멀리 목포 등 남해안 지방에서 조기떼를 따라 올라온 고깃배들이 어청도 근방에서 고기를 잡아 대부분 군산으로 집결하여 어시장은 성황을 이룬다. 고군산군도·동중국해 등 연근해에서 조기·새우·삼치·홍어·갈치 등이 잡히고, 해안 간척지와 도서지방에서는 조개류·미역·김 등의 양식업도 성하며, 옥구읍·회현면·옥서면 등 서해를 낀 곳의 해안지대에서는 대규모 염전이 개발되었다. 특산물로는 가물치, 마른꽃새우, 냉동대하, 멸치액젓, 물외장아찌, 흰찹쌀, 보리쌀 등이 유명하다.
[편집] 관광
옥도면에 속한 군도이다. 무녀도, 선유도, 신시도 등 63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유인도는 16개에 불과하다. 일부 섬들은 연륙교, 새만금 방조제로 연결되어 있다. 관광지로 유명하다.
[편집] 교통
군산은 대외 수출항으로써 발달하였기 때문에 배후지와의 육로 교통이 일찍부터 발달하였으며 특히 호남고속도로가 전주와 익산 사이를 달리고 전주∼군산간 도로 확장으로 더욱 편리해졌다. 철도는 군산선이 2008년 1월 1일 장항선에 편입되고 장항-군산간 철길이 단선으로나마 이어지면서 새마을, 무궁화호를 이용하여 익산, 대천, 천안, 서울 방면으로 갈 수 있다. (현 군산역은 경유하는 모든 열차가 정차하며, 새마을호 왕복 8회, 무궁화호 왕복 9회이다.) 군산항은 또한 국내 각 항구와 연락됨은 물론 외국과도 연결되며, 군산공항에서는 제주 노선이 운행된다. 군산공항은 연 263천명의 여행객이 이용하며 물동량은 6,570톤이다.[9] 군산은 항만교통의 중심지로 외항에서 수출입 물자가 운송되고, 내항에서는 황해 도서와의 연결이 이루어진다. 군산항은 토사의 퇴적이 심하여 1926년부터 호안축조(護岸築造)와 도수제(導水堤) 축조공사를 행하였다. 그래도 토사의 퇴적으로 대형선박의 출입이 불편하여 서남방 8㎞ 지점에 1 2만t급의 선박이 출입할 수 있는 외항계획을 수립하여 공사하였다. 군산항은 일제강점기에 쌀 수출항으로 성장한 이후 전라북도의 공업발전 부진으로 해운 운송실적이 미미했지만, 1990년대에 들어 수입을 중심으로 물동량이 크게 증가하여, 화물운송의 경우 1992년에는 전년의 3,353t에 비해 크게 증가한 633만 6594t의 운송 실적을 보였다. 군산외항은 최대 2만t급 선박 12척이 동시에 머무를 수 있게끔 건설되었고, 자동차 전용부두 등 4개 부두가 건설되어 있다. 현재는 옥도면에 비응 관광어항이 신설되어 어항으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으며, 중국 옌타이(烟台)와 칭다오(靑島) 직항로가 개설되어 있으며, 10만 톤급 선박 60여 척이 접안할 수 있는 새만금 신항만이 건설되고 있다. 도로는 서해안고속도로가 지나가며, 새만금 - 포항간 고속도로가 건설중이다.
[편집]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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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학교
[편집] 문화
[편집] 관련 영화
[편집] 관련 드라마
- 파도 (1999년)
- 불꽃놀이 (2006년)
- 고맙습니다 (2007년)
- 엄마가 뿔났다 (2008년)
-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2010년)
- 제빵왕 김탁구 (2010년)
- 빛과 그림자 (2011)
[편집] 인물
[편집] 자매 도시
[편집] 주석
- ↑ 이이화, 《한국사이야기22. 빼앗긴 들에 부는 근대화바람》(한길사, 2004) 27쪽.
- ↑ 조선총독부령 제111호 도의위치·관할구역변경및부·군의명칭·위치·관할구역변경에관한규정 (1913년 12월 29일)
- ↑ 조선총독부령 제220호 (1940년 10월 23일)
- ↑ 대통령령 제12557호
- ↑ 법률 제4774호 경기도남양주시등33개도농복합형태의시설치등에관한법률 (1994년 8월 3일)
- ↑ 군산 기상대
- ↑ 평년값자료(1981-2010) 군산(140). 대한민국 기상청. 2011년 5월 2일에 확인.
- ↑ 군산시의 일반현황
- ↑ 군산시청 홈페이지 참조.
[편집] 바깥고리
|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군산시청 (공식)
- 네이버 캐스트 : 여행 - 군산시
| [보이기]
전라북도 군산시의 행정 구역 | |
|---|---|
| 시청소재지: 조촌동 | |
| [숨기기]
전라북도의 행정 구역 | |
|---|---|
| 도청소재지: 전주시 | |
군산시
[ 群山市 , Gunsan-si ]- 구분
행정지명 > 시
- 위치
전라북도 군산시
- 옛지명
삼국시대 : 시산군(屎山郡), 피산(陂山), 마서량현(馬西良縣), 부부리현(夫夫里縣)
통일신라시대 : 임피군(臨陂郡), 옥구현(沃溝縣), 회미현(澮尾縣)
고려시대 : 임피현(臨陂縣), 옥구현(沃溝縣), 회미현(澮尾縣)
조선시대 : 임피현(臨陂縣), 옥구현(沃溝縣)
대한제국 : 임피군(臨陂郡), 옥구군(沃溝郡)
1945년 : 군산부(群山府), 옥구군(沃溝郡)
전라북도 군산시의 북서부에 위치한 시이다. 관내에 군산항, 미제저수지, 새만금간척사업지구가 있다. 서쪽은 황해와 접하고 북쪽은 금강을 경계로 충남 서천군과 대한다. 동쪽은 익산군, 남쪽은 만경강을 경계로 김제시와 접하고 있다. 시의 북쪽은 금강이 형성한 범람원이 분포하고, 금강 하류와 황해가 만나는 평야 및 구릉 지대를 따라 시가지가 펼쳐져 있다. 남쪽의 만경강 유역에는 넓은 범람원과 간척지가 분포하여 대규모 미작 생산지를 이루고 있다. 시의 중앙부로는 익산시 미륵산에서 뻗어 나온 산지가 서쪽으로 망경산, 고봉산, 돗대산, 금성산을 이루며 고도 100~300m 사이의 구릉 지대를 이룬다. 조촌동 · 개정동 · 경암동 등 16개 행정동과 1개 읍, 10개 면을 관할한다. 시청의 소재지는 조촌동이다.
'군산'이란 지명은 현재 옥도면에 있는 '고군산열도'에서 비롯된 것이다. 『전라우도 군산진지도』의 고적조에는 "군산진은 처음 군산도에 있었다. 왜구들이 본진을 피해 돌아서 연안으로 침입하므로 숙종 36년(1710)에 이 진을 연안으로 옮기고 군산진이라 불렀다."라는 기록이 있다. 이를 통해 당시 만경현 소속, 현재 옥도면 선유도리에 있던 군산진을 1710년에 영화동과 해망동 부근에 있던 진포(鎭浦)로 이전하면서 군산이란 지명까지 옮겨온 사실을 알 수 있다. 『대동지지』(옥구)의 진보조에도 "군산포진(群山浦鎭)은 북쪽으로 20리이며 진포 가에 있다. 만경에 군산진이 있었는데, 전에 해적의 침략을 당해 이곳으로 옮기고 수군만호를 두었다."라는 유사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그 후 과거 군산진이 있던 곳은 고군산(古群山)이라 지칭하게 되었다.
그런데 『세종실록지리지』(전라도)의 "관내 만호가 다섯이니 (중략) 군산이 옥구현 북쪽 진포에 있다."라는 기록과 『신증동국여지승람』(옥구)의 "군산포영(群山浦營)은 현의 북쪽 22리에 있다. (중략) 군산창(群山倉)은 군산포에 있다."라는 기록, 『동국여지지』(옥구)의 "군산포 만호진은 현의 북쪽 22리에 있다. 금강 군산포에 있다."라는 기록을 통해 조선 초기 이래 군산진의 위치가 몇 차례 이전을 거듭한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이후 '군산'이란 지명은 '군산창(群山倉)' · '군산진(羣山鎭)' · '군산진(群山津)' 등으로 『해동지도』(옥구)를 비롯한 대부분의 고지도에 표기자의 변화 없이 기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삼국 시대 백제 영역의 마서량현(馬西良縣), 부부리현(夫夫里縣), 시산군(屎山郡)이 있었고,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마서량현은 옥구현으로, 부부리현은 회미현(澮尾縣)으로, 시산군은 임피군(臨陂郡)으로 지명이 변경되었다. 조선 시대에는 옥구현과 임피현 지역에 속하였다. 현재 시의 동(洞) 지역은 1899년 개항 전에는 옥구현 북면지역이었다. 『호구총수』(옥구)에 북면은 나운리(羅雲里) · 대전리(大田里) · 경포리(京浦里) 등 18개 리를 관할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1895년 전주부 관할의 옥구군과 임피군이 되었다가 1896년 옥구군과 임피군은 4등 군으로 전라북도에 소속되었다. 1899년에 옥구군이 옥구부로 승격되었고, 그해 5월 군산항이 개항되자 개항장의 사무를 관리하기 위해 옥구 감리서가 설치되었다. 1906년의 관제 개편으로 감리서가 폐지되고 군산군 이사청과 옥구부로 개편되었다. 1910년 한일합방으로 옥구부는 옥구군으로, 군산이사청은 군산부로 변경되었고, 1914년에 임피군이 옥구군에 통합되었다. 1948년 군산부가 군산시로 개편되었다. 1995년에는 군산시와 옥구군이 통합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