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동네 밥집에서 실물 영접 하였습니다!
아는척하면 불편하실까봐 사진찍어달라고 말 못하고 있었는데 몇몇 팬분들이 알아보시고 친절하게 사진 찍어주시길래 저두 얼릉 뒷자리에서 부탁드렸어용! 키도 크시구 조각같이 생기셨어요 대 존 잘😊
엄청 친절하게 사진도 찍어주시고 대화를 나누다보니 제가 하고있는 쇼핑몰도 보여드렸어용 (부끄러웠지만 영광이었습니다!) 남자친구랑 같이 먹고 있었는데 밥값도 다 계산해주시고 더 시켜주신다고 더시켜주셨어용!
감사해요 잘먹었습니다~~
평소에도 좋아하는 배우님이셨지만 팬클럽을 한번도 안해봐서 이 에피소드를 자랑하고싶어서 일주일전쯤에 팬가입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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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아이디비공개 작성시간 22.07.11 님아 너무너무 부럽습니다.우리고니님은 헤어나올수없는 매력이있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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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란이 작성시간 22.07.15 대박~~~부렵네요~~~실물영접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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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태곤매니저 작성시간 22.07.27 아!! 그친구분 이시구나~~~ 배우님께서 엄청 칭찬 하셨어요!
비 많이 오고 했는데~~ 집에 잘 들어가셨죠??? -
답댓글 작성자규리(팜므시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8.03 우와! 팬카페 처음이라 생각날때마다 들어왔는데!!
네~잘 들어갔어요!~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잊지못할 추억이었습니당~히히 -
작성자묘묘86 작성시간 22.12.09 ㅠㅠㅠ와아 진짜 부러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