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문턱 파릇한 6월
강원도 정선 가리왕산을 다녀왔다
코스::장구목 원점회규
거리::왕복 9.4km
장구목고도 400에서 시작한다
가리왕산 정상인 상봉 1.561m
6월 이지만 한여름 같은 더위
배낭은 평소보다 조금 가볍게 꾸렸다
장구목
시작부터 시원한
계곡물소리가..
더위를 잊게
해주었다..
물소리
따라 걷다보니 어느새 제1폭포 들머리 출발한지 약 600지점..
이끼계곡..
유명한
가리왕산 장구목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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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크고 작은 폭포가
있었다..
이곳장소는
사진명소..
우리도
원없이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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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산을 오른다는 설레임으로
한숨도 못자고 무려 5시간을 달려왔다..
풀숲을 해치고 걷다보면
통화가능 편말이 붙혀 있었다 통화가 안되는 구간이 간간이 있기에 (참고)
발걸음을 멈추고 시원한 계곡길은
서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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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의 세계로 빠지듯
신비로워..
지루함 힘든것도
모르고 즐기며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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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물에 잠시있다보면
발이 시리다 못해 아렸다..
우리의 계획은 계곡에서 많은 시간을 가지며
보내기로 했지만 추위에 오래 계곡에 머물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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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새가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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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우리들 발목을
잡는다..
몆백년된 주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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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신비롭다..이끼계곡은 장구목임도에서
막을 내린다..
장구목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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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오르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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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새가 아름다워
그리 힘들지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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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아름다움에 감탄사가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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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꽃들이
피기 시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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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부직전
주능선길 시선을 압도 했다..
드디어
정상 인증샷 담아본다..
이곳 정상에서
하루밤을 보내며..
가리왕산 기운을 든북 받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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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참으로 아름답지 안니한가..!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며
긴여정으로 몸과 마음이 노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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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불안전하다
비소식으로 일출은 별기대 없이 일어나 보니..
붉여명이 밝아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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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화식으로 준비해
간단히 커피와 햄버 먹고..
갈길이 멀기만 한
우리는 일찍 하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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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폭포에서 마지막으로
이끼와 잠시 머물러본다..
봐도봐도
만저봐도
좋은 이끼 손끝과 발이 시려도 다시한번 촉촉한
이 기분 이마음 더위가 기성을 부리면 간절히 이곳
가리왕산 이끼계곡 생각이 간절할것 같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지리산 작성시간 26.06.19
가리왕산 이끼계곡!
원시의 이름다움을 간직 했다는 그곳을 다녀 왔군요^^
우리 mbc여성산악기행에서 한번은 가야지 했는던
그곳을~~ㅎ
인도 북부 히말라야의
작은 왕국 라다크에서
설산과 산을보다
우리네 푸르른 산을
감상합니다
고마워요
수고했고~~~^^ -
작성자안나 작성시간 26.06.19 이끼가 소복히 내려앉아 요정이 반길 것 같은 초록이 잘 보존되어 있어 여름 산행지로 쵝오였답니다
유유자적 거닐었던 구간 구간이 참으로 션하고 아름다웠어요
박짐을 지고 오르기에 더욱 값진 힐링의 시간이였음을
언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작성자누리 작성시간 26.06.23 감탄사도 조심스럽네요
넘 신비로워
숲속의요정들 같다
부럽기도하고
여성산악에서 꼭 기획해서
다녀올수 있는 기회를 꿈꿔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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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손식 작성시간 26.06.25 그런곳에서 1박하면서
일몰 일출 감상하시는 분들은 아마됴
나라를 여러번 구한 분들이겠지요.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