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전기전자/디스플레이 김소원]
▶️ LG전자 실적 리뷰
: 실적 저점 통과 중. AI 사업 모멘텀 주목
1) 3Q25 연결 매출액 21.9조원(+5% QoQ, -1% YoY), 영업이익 6,889억원(+8% QoQ, -8% YoY), 으로, 시장 기대치(6,005억원) 상회
LG이노텍 제외 시 매출액 16.6조원(-2% QoQ, flat YoY), 영업이익 4,782억원(-23% QoQ, -23% YoY) 기록
1,000억원 규모의 희망퇴직 비용이 반영되었음에도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으며, 약 6,000억원의 관세 영향은 판가 인상 및 원가 구조 개선으로 상당 부분 상쇄
한편 당기순이익은 4,610억원(-24% QoQ, +411% YoY)으로, LG디스플레이 실적 개선에 힘입어 전년 대비 큰 폭 개선
사업부별로는 HS와 VS가 실적 견인. HS는 관세 부담에도 판가 인상 및 비용 절감을 통해 성장세 유지. VS는 유럽 판매 둔화에도 인포테인먼트 중심의 믹스 개선과 LG마그나의 수익성 개선 효과 반영
2) 4Q25 연결 영업이익 -998억원(적자전환 QoQ/YoY), 희망퇴직 비용 반영될 전망
4Q25 연결 매출액 23.2조원(+6% QoQ, +2% YoY), 영업이익 -998억원(적자전환 QoQ/YoY)으로, 시장 예상치(1,618억원) 하회할 전망. 약 2,700억원의 희망퇴직 비용이 반영된 영향으로, 이를 제외 시 기대치 부합했을 것으로 추정
LG이노텍 제외 시 매출액 15.9조원(-2% QoQ, -4% YoY), 영업이익 -4,059억원(적자전환 QoQ, 적자지속 YoY) 전망. 동사는 MS사업본부에서 시작된 희망퇴직을 전사 차원으로 확대하며, 일회성 비용 증가 불가피
HS는 관세 불확실성에도 프리미엄 제품과 볼륨존 공략 강화, 온라인 판매·구독 사업 확대로 전년 대비 영업이익 소폭 개선될 전망
VS 또한 제품 믹스 개선으로 전년 대비로는 이익 개선이 예상되나,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수요 불확실성 확대 예상
반면 MS는 LCD TV 수요 부진과 가격 경쟁 심화 지속. ES는 계절적 수요 둔화 및 신규 인력 채용에 따른 인건비 증가 영향 반영될 전망
3) 단기 실적 모멘텀은 제한적이나, 밸류에이션 저평가 및 AI 사업 모멘텀 주목
4Q25 분기 실적 저점을 통과 중이며, 사업 구조 효율화와 함께 AI 신사업 모멘텀 부각 예상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AWS 등 빅테크 기업과의 협업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용 냉각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통해 신규 성장 모멘텀 강화 중
현재 주가는 12개월 Forward P/B 0.6배, P/E 11.1배 수준으로, 단기 실적 우려는 반영됐으며, AI 사업 모멘텀에 따른 중장기 성장 기대감 유효하다고 판단.
▶️ 리포트 링크: https://bbn.kiwoom.com/rfSN3648.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