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번에도 기회일까? 핵심은 펀더멘털! 6월 후반부 반전

작성자주식 이야기|작성시간26.06.08|조회수8 목록 댓글 0

대신증권에서 투자전략을 담당하는 이경민입니다.

불안 불안 하던 증시가 급락 반전했습니다.
과도한 쏠림현상이 지속되면서 사상 유례없는 급등 국면에서 ADR이 40%대로 진입했는데요
제가 데일리 코멘트나 주간 전망에서 언급드렸듯이 쏠림현상이 너무 과도하다, 순환매에 대비하자고 말씀드렸는데, 그 흐름이 다소 격하게 전개될 조짐입니다.
중요 지지선, 변곡점이 될만한 이슈, 이벤트, 그리고 향후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시그널 등은 자료를 통해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드릴 말씀은 전략적인 측면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KOSPI 급락, 7,000선 초반 지지력 테스트, 또는 일시적인 이탈 가능성은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여기서 주도주를 팔까? 줄일까? 흠… 큰 의미없다고 봅니다.
급반등이 나온다면 그 때 일부 비중을 줄이고 저점매수를 한다던지, 순환매 대응을 하는건 고려할 수 있지만,
제 생각에는 버틸 수 있으면 버티고,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전기전자, IT하드웨어 등의 비중이 너무 높다면 Overweight 상태는 유지하되, Overweight 폭이 커진 정도를 일부 조정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어디로 가냐… 순환매입니다.
그동안 소외되었던 화학, 에너지, 운송, 조선, 미디어/교육, 필수소비재, 건설, 화장품/의류, 호텔/레저 등 소재주와 내수주, 금융주가 반등에 나설 수 있다고 봅니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도 개인용품, 보험, 음식료/담배, 헬스케어장비/서비스, 유틸리티, 부동산, 운송, 소비자서비스, 제약/생명공학과학 등이 차별적인 반등세를 보였습니다.
이번 조정이 AI 수익성 악화 논란과 고용서프라이즈로 인한 긴축 우려가 트리거였다면, 반대로 미국 경기는 좋다라는 의미이고, AI를 제외한 내수주, 금융주, 소재주 등 그동안 부진했던 업종들의 실적은 우려했던 것 보다 양호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이번주 CPI, PPI 결과에 따라 글로벌 증시 저점 시기가 결정되고, 이 과정에서 KOSPI는 스페이스X 상장과 쿼드러플 위칭데이까지 소화하면서 증시 급등락은 감안해야 할 상황입니다.

단기적으로는 내수주, 소외주 중심으로 짧게 트레이딩하면서 주도주를 다시 한 번 매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봅니다.
현재는 실적/매크로 장세입니다. 금리변수는 노이즈라는 생각에는 변함 없습니다.
상승 변동성, 폭이 큰 만큼 조정 변동성도 큰 상황입니다.
고변동성 상승추세가 진행 중입니다.
2분기 실적시즌까지는 주도주, 실적 호전주 중심의 대응이 유효하다고 봅니다.

상승 추세에서 동반 상승하고, 조정 국면에서 같이 조정받고, 또는 더 격하게 조정받고 해야 주도주입니다.
상승추세에서 소외되고, 조정 국면에서 차별적인 반등, 상승을 하는 업종/종목은 대안주 입니다.

단기적으로는 대안주 트레이딩을 하되, 3분기까지 호흡으로는 주도주를 다시 한 번 채우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이번주 변곡점이 될 만한 이슈/이벤트, 향후 전망과 투자전략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늘 발간한
“[주간 퀀틴전시 플랜] 이번에도 기회일까? 핵심은 펀더멘털! 6월 후반부 반전을 준비할 때!” 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PDF 자료를 다운받아 보시면 됩니다.

행복한 한 주 되십쇼!!!

감사합니다.

 
[주간 퀀틴전시 플랜] 이번에도 기회일까? 핵심은 펀더멘털! 6월 후반부 반전을 준비할 때!

브로드컴 발 AI 수익성 논란이 커진 상황에서 주말 발표된 고용 서프라이즈가 긴축 우려를 자극채권 금리 반등, 달러화 강세를 야기. 이로 인해 고밸류, 빅테크 종목들 중심으로 급락세 전개나스닥이 4.2% 급락, 그 중심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10.3% 폭락이 자리. 한국 증시도 피해갈 수 없는 상황. 지난 주말 SK하이닉스, 삼성전자 GDR 각각 20.2%, 15.4% 폭락, 미국 상장 한국 ETF도 14.1% 레벨다운. 야간 선물 8% 급락했는데 이는 하한가. 야간선물 1,194p 기준 KOSPI는 7,500선 이하에서 월요일 장을 시작할 가능성 높음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증시 당분간 과열해소, 매물소화 국면 전개 예상. 1) 단기 과열이 심해져왔고, 상승 피로가 누적된 상황에서 2) 매크로 리스크 인덱스가 중기, 단기 모두 Risk Off 시그널로 전환. 3) VIX 또한 저점권(15% 수준)에서 급반등하며 단숨에 20% 상회. 변동성 확대 국면 진입 시사

게다가 KOSPI는 이번주 수급/유동성 이슈 가세. 12일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글로벌 유동성이 미국으로 집중될 수 밖에 없고, 11일에는 선물옵션 동시만기로 파생 수급 영향력 확대 예상. 가뜩이나 이례적으로 극심한 쏠림현상에 시달리던 상황에서 KOSPI 레벨업을 주도해왔던 반도체, IT하드웨어, 가전 등 AI 밸류체인 관련주들이 변동성 확대의 중심에 자리함에 따라 투자심리는 극도로 위축되고, 이로 인핸 낙폭이 커질 수도 있는 상황

이번주 10일 미국 5월 CPI, 11일 PPI 발표 예정. CPI는 4.2%, PPI는 6.4%로 레벨업이 예상되는 가운데 Core CPI(예상치 2.9%), Core PPI(예상치 5.4%) 결과가 중요에너지 가격 상승 여파가 서비스, Core 물가에도 영향을 주는지 여부가 향후 물가 수준, 방향성에 중요하기 때문. Core 물가가 예상에 부합하거나, 하회할 경우 증시는 빠르게 안정을 찾아갈 수 있을 것. 만약, Core 물가까지 예상치를 상회할 경우 다음주 18일 6월 FOMC까지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가능성 높음

미국 증시의 경우 1차적으로는 50일선 전후(S&P500 7,156p, 나스닥 24,773p)에서 지지력 확보 여부가 중요. 동 지수대 이탈시 올해 1월 ~ 2월 박스권과 200일 이동평균선(S&P500 6,858p, 나스닥 23,322p)에서 지지력 테스트가 불가피할 전망. KOSPI는 7,000 ~ 7,500선에서 지지력 확보 여부 확인.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의미있는 지수대이자, 40일, 5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 4월 저점에서 상승 폭의 50% 되돌림 수준이 7,000선 이기도 함 . 선행 PER 7배 수준이 7,296p이고, KOSPI 7,000선은 선행 6.71배로 금융위기 당시 저점 6.27배 이후 최저치. 극심한 저평가 수준에 재진입한 KOSPI의 밸류에이션 매력 재평가 가능.

이번주 미국 CPI와 PPI 결과와 다음주 FOMC에서 점도표 수준을 확인하면서 1) 이번주 미국채 10년물이 4.67% 넘어서는지, 2) 외국인 선물 매도 강화 or 매수 전환 여부(누적 순매수 전저점 권), 2) 금융투자 매수 지속 또는 매도 전환/강화 여부. 4) 실적 전망 상향 조정 재개 여부 주목

1 ~ 2주 동안 극심한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매도 실익은 없다고 판단. 오히려 변동성을 활용해 매집하거나 버티기 전략이 유효. 6월 후반부 2분기 프리어닝 시즌 돌입과 함께 KOSPI 밸류 매력 재평가  예상. 단기적으로는  그동안 소외되었던 소재, 금융, 내수주의 상대적 안정성 확보,  반등 시도는 가능할 전망. 단기 변동성을 거친 뒤에는 실적 모멘텀을 근거로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전력기기 등 AI 밸류체인 관련주와 실적 호전주 중심으로 분위기 반전 모색, 상승 추세 재개 예상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