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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흐름 점검

작성자주식 이야기|작성시간26.06.08|조회수31 목록 댓글 0

NH/김병연, 조연주] 주식시장 흐름 점검
■ 워시를 확인한 이후, 다시 실적 모멘텀

▶️ 6월에는 확인할 이슈가 많음. 7월에는 실적 모멘텀이 재차 기회를 만들 전망

- 물가, 금리, 환율 여건이 이미 부담으로 작용하던 상황에서 브로드컴 실적발표, 앤비디아 Vera Rubin 플랫폼의 메모리 탑재량 감소 우려, 예상보다 강한 미국 고용 지표가 조정의 트리거로 작용함

- 브로드컴 실적 발표 및 Vera Rubin 메모리 수요 우려: 브로드컴은 3분기 AI 반도체 매출 가이던스로 160억달러(+200% y-y)를 제시함. 시장 기대치인 172억달러를 하회. FY27 AI 반도체 매출 목표도 기존 1,000억달러에서 상향되지 않으면서 시장 실망 확대됨

- 여기에 6월 4일 SemiAnalysis가 엔비디아 Vera Rubin NVL72의 랙 단위 SOCAMM DRAM, 즉 시스템 메모리 용량이 기존 계획보다 절반가량 감소할 수 있다고 보도함. 6월 5일에는 Rubin 플랫폼의 메모리 사양이 하향 조정될 수 있다는 루머까지 확산

- 다만 이를 AI 투자 사이클 전체의 둔화로 해석하는 것은 아직 이른 판단임. 시스템 메모리 탑재량 조정과 HBM 수요, 가속기 출하량, 랙 단위 시스템 매출은 구분해서 판단할 필요 있음. 2분기 실적 시즌에서 확인될 수주·백로그·HBM 마진이 AI 인프라 업종의 추세를 판단하는 보다 중요한 기준이 될 전망임

- 고용 호조가 금리 인상 우려를 자극: 미국 비농업 신규 고용은 17.2만명으로 시장 예상치 8만명을 크게 상회함. 실업률은 4.3% 유지됨. 이에 따라 연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하는 시장 확률이 70%까지 상승

- 레저·접객 부문 고용이 7만명, 지방정부 고용이 5.5만명 증가해 두 부문이 전체 신규 고용의 약 73%를 차지함. 월드컵을 앞둔 일시적 서비스 고용과 지방정부 채용 확대가 지표를 끌어올렸을 가능성 높음

- 6월은 방향보다 확인이 필요한 시기: 당사는 6월 금융시장에 확인해야 할 이벤트와 이슈가 집중돼 있어 단기 변동성 확대를 예상함. 그러나 6월 하순 이후 실적 모멘텀이 재차 강화되면서 3분기에는 긍정적인 시장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함

본문보기: https://m.nhsec.com/c/n351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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