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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 극심한 메모리 공급 부족, 채용량 다변화 확대 전망

작성자주식 이야기|작성시간26.06.08|조회수14 목록 댓글 0

[유진투자증권 반도체 손인준]
반도체 - 극심한 메모리 공급 부족, 채용량 다변화 확대 전망

- 기존 Vera CPU는 CPU당 총 1.5TB의 SOCAMM2(192GB*8)를 채용할 예정이었으나, NVIDIA는 LPDDR5 탑재량을 768GB(96GB*8)로 낮춘 버전을 추가한 것으로 추정

- 다만 이는 메모리 수요 감소가 아니라, 극심한 공급 부족 속에서 시스템 생산량을 확대하기 위한 NVIDIA의 현실적 선택으로 판단. Vera CPU 및 Vera Rubin 랙 수요가 강하게 나타나는 가운데, 랙 생산 확대를 위해 CPU당 LPDDR 채용량을 일부 조정한 것으로 보임

- 스마트폰·PC 시장과의 수급 경쟁도 심화 중. 스마트폰 시장 부진에도 Apple·삼성전자 등 하이엔드 제품군을 보유한 선두 업체들의 가격 부담 역량은 유지되고 있음. 또한 NVIDIA의 128GB LPDDR5 기반 RTX Spark 출시는 이러한 공급 부족을 더욱 심화시킬 것.

- 향후에도 메모리 채용량 다변화는 확대될 가능성이 높음. 당사 채널 체크에 따르면, AMD MI400은 HBM4 8단과 12단 버전으로, NVIDIA Rubin Ultra는 HBM4E 12단과 16단 버전으로 병행 출시될 가능성이 높음

- 결국 메모리 채용량 다변화는 AI 밸류체인 내 핵심 병목이 메모리임을 방증하는 것. 주요 북미 고객사향 수요 충족률은 50~60% 수준에 불과하며, 2030년까지의 공급 부족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 속 LTA 체결도 확산되고 있음. 주가 조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이즈는 비중 확대 기회로 활용할 것을 추천함

▶️ 보고서 링크: https://bit.ly/43lUT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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