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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확인한 이후에는 2분기 실적을 대비하자

작성자주식 이야기|작성시간26.06.12|조회수23 목록 댓글 0

[NH/나정환] 주간 전략 프리뷰
▶️ 주식 시장 Preview: FOMC 확인한 이후에는 2분기 실적을 대비하자

- KOSPI 주간예상: 7,200~8,000pt

- 상승 요인: 반도체 실적 기대감, FOMC 정책 안도감, 하락 요인: 외국인 순매도, 워시 의장의 매파적 발언

- FOMC: 시장은 워시의 정책 톤에 집중할 것. 최근 국제유가 반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다소 매파적 발언 가능성이 제기. 다만 워시가 주목하는 절사평균 PCE·근원 CPI 물가가 급격히 튀지 않은 만큼 극단적 매파 발언 가능성은 낮음. 그럼에도 금리 인상을 배제하지 않는 식의 보수적 톤이 나올 경우 주가 변동성 추가 확대가 불가피. 최근 변동성 장세에서 수급이 결국 실적 모멘텀이 강한 업종으로 쏠렸다는 점에서, 이를 반도체 매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

- 수급: 외국인이 KOSPI에서 순매도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이는 펀더멘털 훼손보다 기술적 요인으로 판단됨. 사상 최대 규모의 스페이스X 상장(6/12) 참여 자금 마련과, AI 랠리로 MSCI EM 내 한국 비중이 약 22%까지 오르며 쏠린 익스포저를 줄이려는 비중 조절성 매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임. 대형 IPO와 비중 조절이 일단락되면 수급은 결국 펀더멘털로 회귀할 전망인 만큼, 단기 수급에 흔들리기보다 6월 말(6/24) 마이크론 실적을 시작으로 본격화되는 2분기 실적 시즌을 염두에 둘 시점

- 투자전략: 지정학적 리스크, 금리 인상 우려,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등 시장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이 다수 존재함. 시장은 연준의 정책 기조를 확인한 이후 방향성이 한층 뚜렷해질 전망. 빅테크의 2분기 실적이 양호하게 확인될 경우 반도체, 전력기기, 원전, ESS에 투자하는 AI 인프라 투자 전략(HALO)이 재차 유효할 수 있음. 비(非)AI 업종 중에서는 프리미엄 소비·인바운드 수혜주인 백화점·호텔에 관심

- 관심 업종: 반도체(SK하이닉스 A000660), ESS(LG에너지솔루션 A373220), 백화점(현대백화점 A069960), 호텔(GS피앤엘 A499790), 증권(미래에셋증권 A00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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