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 엔터 임도영]
★ 빅뱅 투어 서프 + 저연차 성장은 순항 중
▶️ 빅뱅, 예상치를 상회하는 투어 규모 발표
-총 31회, 약 137만명(회당 4.4만명) 수준 모객 예상. 공연 횟수는 부합했으나 전 일정 돔+스타디움 공연으로 구성되며 회당 수용 인원이 기존 예상치(총 33회, 94.4만명)를 상회
-개런티의 경우 스타디움 투어인 점을 감안, 회당 약 17~18억원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기존 개런티 가정치(아레나+스타디움 믹스 기준 회당 12억원) 상향
-투어, MD, 앨범을 합산한 빅뱅의 매출 기여는 3Q27~1Q27 기간 동안 최소 1,511억원 이상을 전망(총매출이 아닌 YG 인식 방식인 총매출, 개런티, 로열티 혼재 기준)
▶️ 시간이 필요할 뿐, 저연차 IP 성장은 순항 중
-캣츠아이, 엔하이픈, 르세라핌, 보이넥스트도어, 베이비몬스터, 에스파 등 저연차 IP 전반적인 투어 규모 확대 확인
-코르티스의 경우 컴백에서 음반원의 이례적인 성장세 재확인뿐만 아니라 데뷔 1년내 월드투어 개최를 발표
-본격적인 투어 시작보다는 기존에 잡혀있던 스케줄일정에 맞춘 프로모션겸 테스트성 투어로 판단. 한국/일본 아레나, 북미 홀 규모의 투어 구성으로 북미의 경우 회당 5.3천명으로 캣츠아이의 25년 첫 투어와 유사. 최근 진행된 선예매에서 북미 지역내 충분한 공연 수요가 확인되며 추가 회차 발생, 향후 캣츠아이의 투어 규모 확대 수순을 따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캣츠아이 역시 신규 투어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4회차 추가, 총 31회 약 47.5만명 모객 예상.
▶️ 하반기 개선된 주가 흐름 기대
-업종 전반 상반기 동안 기존 밴드 하단을 하회하는 디레이팅이 진행됨. 수급 쏠림, 타 섹터 대비 아쉬운 이익 성장률, 단기간내 실적 추정치를 크게 상향시킬 수 있는 추가 요인이 제한적이라는 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
-6/11 업종 강세는 코스닥 강세와 성수기 진입 속 낮아진 밸류에이션 매력, 빅뱅 투어 서프 등 개별 모멘텀이 더해진 영향으로 해석. 이를 감안 시 직전의 하이브 22.7배, 에스엠 11배, JYP, YG 13배 수준이 저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2Q부터 다수의 IP 활동 재개, 7월부터는 스키즈 활동 재개(예상), 원가율 측면에서의 BTS 투어 영향도 확인 가능할 전망인 만큼 하반기 개선된 주가 흐름 기대. IP 체급 확대의 방향성은 여전히 유효하며 주요 저연차 IP들의 80~100만명 규모의 투어가 가능해지는 구간은 2H27~28년에 집중. 기대치를 상회하는 성장세가 지속될 경우 멀티플은 선반영될 수 있을 전망.
-하이브 최선호주 유지, JYP Ent. 차선호주 제시
*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https://buly.kr/FsKk5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