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증권 : 다시 높아진 밸류에이션 매력도

작성자주식 이야기|작성시간26.06.18|조회수110 목록 댓글 0

증권(Overweight): 다시 높아진 밸류에이션 매력도

자료: https://bit.ly/3QuY7i1

□ 2분기 누적 기준 KRX 증권지수 6% 상승에 그치며 KOSPI 수익률 69%p 하회
2분기 누적 기준 KRX 증권지수는 6% 상승에 그치며 KOSPI 수익률을 69%p 하회. 특히 미래에셋증권과 키움증권 주가는 미국-이란 전쟁 발발 직후인 3월 4일 수준을 각각 11%, 1% 하회. 미래에셋증권은 SpaceX 상장 이후 관련 기대감이 소멸된 영향, 키움증권은 거래대금 점유율 둔화 우려가 반영된 영향

반면 삼성증권(+41%), 한국금융지주(+16%), NH투자증권(+12%)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주가 흐름을 시현, 여전히 KOSPI 수익률(+62%)에는 미치지 못했음

시장은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하며 트레이딩 손익 둔화를 우려 중. 1) 다만 대부분 증권사는 채권 포지션에 대한 헤지 전략을 병행하고 있어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 규모는 우려대비 양호할 전망, 2) 오히려 증시 호조에 따른 주식 관련 평가이익이 증가하며 이를 상쇄할 것

무엇보다 리테일 영업환경은 계속 우호적인 상황. 2분기 누적기준 국내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은 89조원으로 QoQ 33% 증가, ETF 일평균 거래대금 역시 25조원으로 QoQ 42% 증가. 특히 6월 누적기준 국내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101조원으로 5월(106조원)에 이어 100조원 수준이 이어지고 있음. 현 수준이 지속될 경우, 커버리지 증권사의 2분기 순이익은 평균적으로 컨센서스를 약 20% 상회할 것

□ 최선호주는 한국금융지주와 삼성증권
국내 증시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금리 인상 우려에 따른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을 것을 추천. 최선호주는 한국금융지주와 삼성증권. 24년 기준 한국투자증권의 세전이익 기여도는 80% 수준이었으나, 26년 1분기 기준 약 70%까지 하락. 특히 1분기 자회사 합산 실적이 지난 3년 기준 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QoQ 실적 개선 폭은 제한적일 수 있으나, 자회사 고유자금 운용이 기존 예·적금 중심에서 주식 및 ETF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증시 호조에 따른 평가이익 증가 예상

삼성증권은 BK와 WM 수익 비중이 50%로 타사대비 상대적으로 높으며, 국내·해외주식 평균 수수료율도 높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어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 또한 삼성그룹의 두나무 지분 취득도 긍정적인 대목. 삼성그룹은 삼성증권(2%), 삼성카드(1%), 삼성SDS(1%)를 통해 두나무 지분을 확보했으며, 이는 디지털자산 생태계 전반에 대한 전략적 참여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 삼성증권은 디지털자산 및 토큰증권 거래·유통, 삼성카드는 결제 및 멤버십 연계, 삼성SDS는 블록체인 인프라 및 커스터디 시스템 구축 등 각 계열사의 강점을 활용한 사업 확장이 가능할 것. 현재 한국금융지주와 삼성증권의 26년 PBR은 각각 1.0배, 1.2배, 기대배당수익률은 4.0%, 5.6% 수준

□ 관심종목으로 키움증권 제시
키움증권 주가는 미국-이란 전쟁 발발 직후 수준까지 하락한 상황. 특히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리테일 M/S 회복에 대한 기대가 낮아지며 주가는 P/B 1.5배에서 1.2배까지 하락. 다만 KOSDAQ 반등과 함께 개인투자자 참여가 확대될 경우, M/S 회복 가능성은 여전히 높으며(도표 9~10 참조), M/S가 단기간에 회복되지 않더라도 국내증시 거래대금 추정치 상향 조정과 함께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재차 부각될 전망. 26년 PBR 1.2배, 기대배당수익률 4.5% 수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