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콘: 사상 첫 연 매출 1,000억원 돌파
[대신증권 IT 스몰캡/김진형]
■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장비 전문 기업:
- 메모리 반도체 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 기업으로, 기존 메모리 모듈 테스터와 SSD 테스터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CLT와 CXL 테스터 등 신규 장비의 비중이 지속 높아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메모리 업황 호조와 타이트한 후공정 CAPA로 후공정 테스트 장비 업체에게 우호적인 환경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6년에 사상 처음으로 연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CLT의 공급 대수 확대(‘25년 10대 → ‘26년 15~20대):
- CLT는 기존에 저주파 테스트를 담당하던 Advantest의 노후 장비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장비입니다. 25년 총 10대를 공급하였고 올해 예상 공급대수는 15~20대입니다. 상반기까지 CLT 관련 수주액은 420억원이였으며 추가 수주도 조만간 확인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1) 주요 고객사의 후공정 Fab의 해외 증설 이후 기존 Fab에서의 교체 수요, 2) HBM 등 타 제품군 확장의 용이성, 3) 소모성 부품인 보드의 교체 수요를 감안하면 CLT의 수요는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PCIe 6.0 지원에 따른 Gen 6 SSD와 CXL 테스터 등 수혜 기대:
- 27년 x86 진영에서 PCIe 6.0 지원 CPU가 본격 양산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Gen 6 SSD와 CXL 등의 시장 개화와 함께 관련 테스터 수요도 순차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Gen 6 SSD 테스터의 경우 기존 주요 고객사 외에도 해외 고객사 K사와 공동 개발을 진행 중으로 고객사 다변화도 일부 기대됩니다.
보고서 링크: http://bit.ly/4vhsBD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