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김준영]
[주식전략]
★ 코스닥의 봄은 언제 올까?
▶️ AI가 금리를 밀어올린다 -> 양극화 심화
- AI 설비투자가 자금의 블랙홀로 작용. 데이터센터·전력망 캐펙스가 실질금리를 끌어올리는 중. 하이퍼스케일러 캐펙스 지속 증가가 금리 부담으로 환류.
- 금리상승 충격은 두 경로: 1)듀레이션 경로 -> 현금흐름이 미래에 몰린 성장주(AI가 아닌 성장주) 취약, 2)자금조달 경로 -> 배당주 (리츠/유틸리티/통신) 등
▶️ 99년에도 IT만 좋았다, 쏠림은 부러지기 전까지 지속
- 99년 섹터 양극화 심화, 가던 섹터/종목만 랠리 지속. 반도체 추가 상승시 그 이외 섹터 부진 지속할 가능성
- 글로벌 증시 지수는 양호하나 200일 이평선 상회 종목 비중은 최근 수년 내 최저 수준 근처. AI발 구축효과로 나머지 섹터가 더 부담.
▶️ 코스닥 부진은 펀더멘탈만큼이나 쏠림이 원인
- S7(삼성전자/SK하이닉스/SK스퀘어/삼성전자우/삼성전기/삼성생명/삼성물산) 쏠림 강세
- S7 제외 코스피 시총은 코스닥과 유사 흐름 -? 코스닥 1월말, S7 제외 코스피 2월초 수준 회귀
- 6월초 대형주 조정 시 코스닥 순환매 일시 확인되나 추세전환은 아니라는 판단
- 작년 11월·3월 모두 일시적 확산에 그쳐. 닷컴 사례처럼 주도주 쏠림 지속 가능성 우위.
▶️ 코스닥의 봄은 주도주 피크아웃, 지수 11,000pt 도달 이후에 고민
- 00년 3월 나스닥/주도주 피크아웃. 동시에 가장 부진했던 헬스케어/산업재/필수소비재 등 소외 섹터 반등
-> 다 같이 하락 후 반등이 아닌 자연스러운 주도주 모멘텀 바통 터치
- 한국 YTD 성과 부진 섹터는 헬스케어/유틸리티/레저/미디어
- 주도주 부러짐은 금리 하락 안정 동반 가능 -> 금리 민감한 코스닥·바이오가 가장 강하게 반응할 것.
- 다만 반도체 이익 체력만으로 11,000pt 전후 정당화(내년 EPS×8.7배, 3년 평균 –1시그마). 소외 섹터 랠리는 지수 11,000pt 도달 이후 고민해도 늦지 않을 것
- 그 전까지 라지캡 주도 랠리 지속 전망
<보고서: https://lrl.kr/dGv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