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SK : 반도체 낙수효과 및 중복상장 규제 수혜

작성자주식 이야기|작성시간26.06.22|조회수12 목록 댓글 0

* (iM 이상헌) SK(034730)
★ 반도체 낙수효과 및 중복상장 규제 수혜
 
▶️ SK하이닉스 실적 호조 등으로 SK그룹 전반의 사업 및 재무적 개선 등을 견인 ⇒ 동사 투자지분가치 상승 기반 마련
- 글로벌 AI 수요 등이 확대되는 가운데 SK그룹의 경우 반도체, 데이터센터, IT 서비스, 에너지 등 AI 관련 사업 위주로 투자 등이 증가하면서 AI, 반도체 중심의 그룹 사업포트폴리오 재편이 본격화되고 있다.
- 무엇보다 글로벌 빅테크의 적극적인 AI 인프라 투자 환경으로 인하여 SK하이닉스의 경우 AI 메모리 중심의 사업 경쟁력 강화로 이익창출력과 재무안정성이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다. 이러한 SK하이닉스의 실적 호조 등이 SK그룹 전반의 사업 및 재무적 개선을 견인시키면서 동사 투자지분가치 상승의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
- 특히 SK에코플랜트의 경우 2024년 11월 SK에어플러스(산업용 가스)와 에센코어(반도체 가공∙유통)를, 2025년 12월 반도체 공정 소재 등을 제조하는 SK트리켐, SK레조낙, SK머티리얼즈제이엔씨, SK머티리얼즈퍼포먼스 등을 편입시켰다. 
- 이러한 환경하에서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등이 집행됨에 따라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시설 공사 수주가 확대되는 가운데 반도체 소재 등 SK하이닉스와의 사업적 연계성이 제고되면서 이익창출력 등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 무엇보다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모듈 사업 호조로 실적이 대폭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즉, SK에코플랜트 올해 1분기 실적의 경우 매출액 48,997억원(+99.3% YoY, +47.7% QoQ), 영업이익 9,314억원(+1,269.1% YoY, 흑자전환 QoQ)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였다.
 
▶️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제도 도입 ⇒ 주주간 이해상충 해소로 인한 구조적인 할인율 축소로 밸류레이션 리레이팅 되면서 동사 수혜
- 자본시장 체질개선의 일환으로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중복상장 규제가 향후 시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SK에코플랜트 등 동사 일부 자회사들의 경우 외부로부터 자금을 조달 받으면서 IPO를 추진 중이었으나 변경이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이에 따라 지난 4월 동사와 SK에코플랜트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FI가 보유한 보통주 및 전환우선주(CPS) 전량을 1조494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의하였다. 즉, 동사는 보통주 265만7801주를 1,985억원, 전환우선주 31만5386주를 2,000억원에 취득하였으며, SK에코플랜트는 전환우선주 101만7948주를 6,509억원에 매입하였다.
- 이를 통하여 SK에코플랜트의 상장 가능성이 낮아지는 동시에 동사의 SK에코플랜트 지분율이 기존 66.7%에서 71.2%로 상승하면서 지배력이 강화되었다.
- 한편, 동사와 같은 지주회사의 경우 지주회사와 자회사 중복상장으로 인하여 유동성 할인이 불가피한 상황하에서 태생적으로 지주회사 주주와 자회사 주주간 이해상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할인율을 심화시켰다.
- 그러나 이와 같이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제도 도입으로 주주간 이해상충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감 등이 해소되면서 구조적으로 할인율 축소로 이어짐에 따라 밸류에이션이 리레이팅 되면서 동사의 수혜가 예상된다
 
▶️ 목표주가 950,000원으로 상향
- 동사의 목표주가를 Sum-of-part 밸류에이션을 적용하여 950,000원으로 상향한다. 투자지분 가치의 경우 상장회사는 평균시장가격을, 비상장회사는 장부가액을 적용하였으며, 영업가치 중 자체사업의 경우 2026년 예상 EBITDA에 Target EV/EBITDA 5.0배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https://lrl.kr/bEDvB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