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맞춰져 가는 퍼즐 [NH투자증권-김동양]
▶ OCI머티리얼즈 인수 통해 통합 사업형 지주회사 출범후 처음으로 신성장 포트폴리오
구체화. 스마트 물류, 중국 IT서비스, LNG, 제약 등 신성장 포트폴리오 순차적 구체
화 통한 성장성 강화 기대
▶ OCI머티리얼즈 인수 통해 반도체 소재사업 진출
− SK가 OCI머티리얼즈 지분 49.1% 인수하여 반도체 소재사업 진출. OCI머티리얼즈
는 NF3(삼불화질소) 세계시장 점유율 50% 업체로 SK하이닉스에도 반도체 생산용
특수가스를 납품하고 있음. 향후 SK하이닉스와 OCI머티리얼즈 간의 원활한 반도체
공정용 소재처 확보 및 거래 확대 등의 시너지 기대
− 취득가액 4,816억원(주당 93,000원)은 2016년 컨센서스 PER 9.6배로 시장가 대비
14% 할인된 금액. 연간 4,000억원 내외의 자체사업 EBITDA, 7,000억원 내외의 지
주회사 현금흐름(배당수입, 브랜드로열티수입) 등 감안하면 재무부담 크지 않을 전망
신성장 포트폴리오 구체화에 따른 밸류에이션 상승 여력 충분
− 통합 사업형 지주회사의 신성장 포트폴리오 중, 고성장세 시현 중인 반도체 모듈사
업(EssenCore, 3Q15 누적매출액 4,272억원, 170% y-y)에 이어 반도체 소재사업
구체화. 2016년에는 스마트 물류사업 및 중국 IT서비스사업(FSK홀딩스) 구체화 전
망. 대만 HonHai 그룹과 연계한 사업기회로 IT서비스 1.9조원, 스마트물류 3.2조원
등 연간 총 5.1조원의 연결매출 상승효과 기대
− M&A와 신규 투자 등을 통한 신성장 포트폴리오의 구체화는 회사의 부인에 불구하
고 여전히 남아있는 ‘대우조선해양 인수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킬 전망
− 신성장 포트폴리오는 SK의 중장기 성장 주도할 전망. 2017년 LNG 밸류체인의 핵심
인 SK E&S는 보령 LNG터미널 완공, LNG직도입(인도네시아, 호주, 미국), 장흥·문
산·여주LNG발전소(2.6GW) 순차적 상업생산 개시 등을 통한 이익 레벨업 기대.
2018년 이후 SK바이오팜의 신약개발 가시화 및 IPO 추진 등을 통해 제약사업 가치
부각 전망
− 현재 주가는 NAV(순자산가치) 대비 33% 할인 거래되어 밸류에이션 매력 충분. 또
한, 신성장 포트폴리오 구체화에 따른 밸류에이션 상승여력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