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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분기부터 큰 폭의 실적개선

작성자주식 이야기|작성시간16.05.10|조회수1,110 목록 댓글 0

이마트-2분기부터 큰 폭의 실적개선 [한국투자증권-여영상, 최고운]
▶ What’s new: 1Q16 영업이익1,560억원(-3.0%YoY)
이마트의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와 우리의 추정치에 부합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0% 감소한 1,560억원이었으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6.8% 증가한 3조 6,300억원을 기
록했다. 대형마트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8% 성장에 그쳤지만, 이마트몰과 트레이더스 매
출은 각각 30.6%, 27.3% 고성장을 기록했다. 대형마트 영업이익은 1,932억원으로 전년동
기대비 1.0% 감소에 그쳤다. 기존점매출이 전년동기대비 0.7% 감소한 점을 감안하면 양
호한 이익방어로 판단된다. 트레이더스는 고성장에 따라 영업이익이 늘어난 반면, 이마트
몰은 외형성장에도 불구하고 영업적자폭이 소폭 늘어났다.

▶ Positives: 안정적실적, 2분기부터시작되는이익모멘텀에주목
대형마트의 이익방어능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해야 할 시점이다. 현재 추이가 유지될 경우
2분기부터 시작되는 이익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다. 2분기 현재 기존점매출은 전년동기대
비 증가하고 있다. 트레이더스의 고성장과 실적개선은 계속되고 있으며, 면세점 부문 또한
우려와 달리 적자폭이 축소되고 있다. 높은 임차료에도 불구하고 인천공항점의 영업손익
은 양호한 수준으로 파악되며, 2016년 연간 소폭 적자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추이
가 유지될 경우 이마트의 2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은 42%에 다다른다.

▶ Negatives: 이마트몰적자폭단기확대
고성장에도 불구하고 이마트몰의 영업적자 규모가 전년동기대비 증가했다. 다만, 광고제
작비의 일시적 반영과 김포 온라인전용물류센터 오픈에 따른 초기비용이 원인이며, 오히
려 물류센터 가동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이마트몰이 손익분기
점에 도달하는 시점은 2017년으로 추정되며, Capa 증설 속도를 넘어서는 매출 증가율이
나올 때 본격적인 이익 기여가 시작될 것으로 판단된다.

▶ 결론: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 230,000원 유지
대형마트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트레이더스 고성장
또한 고무적이다. 단기적으로는 낮은 base에 기인한 이익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으며, 중
기적으로는 전용물류센터 확대로 식품부문 온라인쇼핑 주도를 예상한다. 2017년 이후 온
라인채널의 본격적인 이익기여를 전망한다. 이마트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0,000원을 유지한다. 현재주가는 2016F PER 14.5배에 거래되고 있으며 우리의 목표
주가는 2016F PER 18.0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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