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곳만 후기 올려요
1. 반송 촛*할매
신점이고 엄누카페말고 다른 곳에서 추천받아 2년전에 갔어요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길을 잘못찾아서 그 동네 사람들에게 물어봤는데 전부 다 알더라구요
들어가서 앉아서 하는 말이 한 놈 떼놓고 왔네.. 이 말 듣고 좀 놀랬어요
그 당시 선봤던 남자분이 마음에 안 들어 퇴자놨었거든요
그런데 딱! 그거만 맞았어요 나머지는 다 틀림 직장 문제도 틀리고... 과거 얘기는 아예 없구요
답답해서 간건데 힐링상담도 없고 할머니 막대기(?) 흔들며 하는 말만하고 끝
두 번 갈만한 집은 아닌 것 같아요
2. 경성대 센추리빌딩
철학이고 엄누말고 다른 곳에서 추천받아 작년에 갔어요
본 사람이 서면이라고 해서 서면인줄 알았는데 전번받고 전화하니 센추리빌딩으로 옮겼다네요
그런데 막상 가서 보면서 돈 아까웠어요
그렇게 신통하게 잘맞춘다더만.. 직업이 뭐냐고 묻질않나.. 다니는 곳은 어디냐.. 묻기만 하네요
철학이면 대충 직업이 어디쪽이다라고 나오지 않나요?
작년 시월이면 어떤 일이 있을거라더만 그런거 없었어요
그때 사주보는 분이 감기가 걸려서 그랬는지 대충대충하고 빨리 끝내려고 하더라구요
그냥 간것도 아니고 그전날에 예약하고 갔는데 컨디션 안좋으면 취소하거나 다른날로 미뤄도 될 듯한데 그런 것도 전혀 없었고 좀 성의없었어요
3. 송정 죽**원
철학과 신기가 있다고 하고 엄누말고 다른 곳에서 추천받아 제작년에 갔어요
예약없이 그냥 갔는데 기다리는 사람 없고 앞에 한 사람보고 바로 들어갔어요
여기는 워낙 유명하다고 했는데.. 과거 맞추는거 없고 현재상황도 전혀 모르고 또 틀리고..
아무튼 실망을 많이 했어요
4. 광안리 해수욕장 주변
신점이고 넘 답답해서 작년에 네이버 지식인 참조해서 찾아간 집이에요
1층에는 자동차 판매점이고 꼭대기층에서 신점을 보는데 정말 비추
과거 얘기 전혀 없고 현재상황도 모르고 오히려 직업이 뭐냐.. 직장은 어디냐.. 묻는게 많고 강제성은 없지만 부적 써라는 얘기하던 집이에요
5. 온천장 지*도사
신점이라는데 철학느낌 나고 여기 엄누 추천받아 작년에 갔어요
되게 무섭다고 하던데 그냥 상냥한 보통 할아버지같은 느낌이었어요
현재에서 하나를 맞췄다고 하면 맞추기는 했는데 그것도 좀 애매하게 맞춘거라.. 머라하긴 좀 그렇네요
추천글에는 나이도 다 맞추고 했다던데 나이도 틀리게 얘기하고 거의 다 틀렸던 듯
그냥 남에게 하지 못하는 말을 상담하고 나온 느낌이에요
6. 김해 롯데캐슬
신점이고 엄누 추천받아 올해 갔어요
과거 전혀 틀리고 직업이 뭔지 물어보고.. 미래는 앞으로 두고봐야하고..
가족도 같이 물어봤는데 맞는게 거의 없어요
동생은 결혼했는데 그런 것도 전혀 모르고..
맞는건 좀 애매하게 맞는거 하나 있네요
작년에 아버지 입원하셨다고 하는데.. 작년이 아니라 제작년이었다는거.. 그런데 아버지 건강에 대해서도 다 틀리고..
같이 갔었던 지인에게는 가까운 기간안에 원하는 일이 있을거라고 했는데 그것도 곧 두고보면 알겠죠
추가) 같이 갔었던 지인은 가까운 기간이 딱 지정해준 기간인 음력 몇월안에 원하는 일이 있을거라고 했었는데 그런 일이 없다고 하네요
사실 지인도 몇번씩이나 너무 확고하게 얘기해서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무것도 없자 실망했다고 하네요
7. 허심청 근처 금방 2층
신점이고 올해초에 갔어요
예약하고 갔는데 주차하고 올라가는 그 잠깐 사이에 다른 사람이 먼저 왔다고 그 사람부터 보네요 헐.. 그럴거면 예약은 왜 받는지..
예약시간을 늦은것도 아니고.. 한시간 넘게 기다리다가 결국 봤는데 30분도 채 안봤어요
그냥 성격 맞추는거? 성격이야 점집 오래하다보면 얼굴과 말하는거 보면 대충 성격 파악하는 것이니..
예약문제도 그렇고 좀 허무했네요
몇군데 더 있는데 기억나는 곳은 이정도네요
기억 안나는 곳은 별로 추천할만한 곳이 아닌 곳이라..
가보고 싶은 곳이 있는데.. 정보가 없어서 답답하네요
혹시 아시는 분 있는지 몰라 남겨요
* 함안 할머니
예전 직장에 점보러 다니는걸 엄청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직장 사람들 여러명이 우루루 다녀와서 말하는 걸 들어보니 정말 신통방통 하더라구요
생년월일 묻지도 않고 얼굴만 보고 A가 몰랐던 사실까지 얘기하더래요
그 몰랐던 사실은 점보고 나서 A가 A의 어머니에게 물어서 확인한 내용이구요
텃밭에서 일하시다 일행이 가니까 그냥 그 옷차림 그대로 점봐줬다는 것과 함안이라는 것만 알아요
그당시에도 나이가 많으셔서 이제는 점을 보지는 않고 그냥 물어물어 알아오는 사람만 봐준다고 들었어요
여기가 넘 신통방통하게 맞춘다고 들어서 여기 가보려고 하니 벌써 5-6년이 지났고
그당시 갔다온 사람은 결혼하고 직장 그만둔 상태라 연락처를 받을만한 사람이 없네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련지요?
* 창원? 함안? 에이스 점집
다른 곳에서 추천받은 곳이에요
처음 창원 에이스점집이라고 유명하다고 해서 창원인지 알았는데 나중에 물어보고 지도 찾아보니 함안이네요
칠서에이스 아파트내에서도 거기 유명하다고 소문났다고 하고..
할머니가 보신다고 하는데 기도한다고 자리를 자주 비워서 보고 왔다는 사람들도 3번이나 갔는데 허탕치고 왔다는 글도 있어서 예약 필히하고 가야할 듯 하네요
여기는 혹시 아시는 분이 있는지 궁금해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평가도 좀 부탁드려요
연락처 아시면 연락처 정보 좀 부탁드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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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별 작성시간 13.02.27 ㅎㅎ 누구의추천보다 길을 걷다가,컴을 보다가 내마음이 당기는 곳을 가보세요^^ 엄누를 보고 느낀건데요? 잘본다하니 내가 척 들어가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신상을 쭉 읽으리라 생각하는데~그런건 아닌것 같애요^^님들이 그당시 힘든점을 꼭 찝어 얘기해주면 잘맞다하든데,그게 본인과인연이 되어 그렇고,내가 가면 안맞을수도 있는거예요~~제가 보기엔 점집은 나의 문제,고민를 해결해 주는 곳이 아니라 상담해 주는곳이라 생각합니다.얼른 맘에 드는 곳을 찾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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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행복가득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2.28 힐링상담 좋지요 그런데 현재상황을 전혀 모르고 전혀 다르게 얘기하니.. 뭐하러 왔나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신점은 나와 맞고 안맞고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봤을때 80-90%는 맞다는 소리가 나와야 진짜 용한 신점이라고 생각해요
뭐.. 틀리게 얘기해도 어쩔땐 그래.. 남에게 얘기하지 못하는 상담하러 왔는셈치면 되지.. 라는 생각을 할 때가 많아요 ㅎㅎ -
작성자Aliceathome 작성시간 13.02.27 4번 혹시 여자옷입고 점치는 무당인가요? 그렇다면 완전 테러블이예요...
그리고 2번 센츄리빌딩은 청*철학관인가요?? 30대 중후반의 남자분이 하는?? 그곳 잘 하는듯 하면서.. 좀 엇나가는 것도 있공.. 흠.. -
답댓글 작성자행복가득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2.28 4번 젊은 여자분이 옷입고 하는 곳이었어요
과거 얘기 일절 없고 현재는 직업이 뭐냐, 직장은 어디 다니냐.. 등등 묻기만 하고 미래는 부적 하나 써봐라가 끝이었네요
완전 테러블이라면 그곳에서 점을 보셨어요?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2번은 나이 좀 있는 아저씨께서 하셨던 것 같은데... 전 40대 중후반으로 봤어요
아저씨께서도 질문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직업이 뭐냐, 직장은 어디다니냐.. 등등 -
답댓글 작성자Aliceathome 작성시간 13.02.28 제가 얘기한 곳은 혼다뒷건물에 젊은남자가 여자한복 입구 빨간립스틱바르고 봐주는 곳이었는데... 10 만원에 테러블 쉿이예요.... 혹시 이런 남자보면 자리박차고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