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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울산 점집(방)

[추천점집]김해 최보살 할머니..

작성자백설기공주|작성시간07.02.01|조회수1,845 목록 댓글 5

작년 이맘때쯤요..

전 지금 결혼한지 4년이거든요..이제 5년에 접어드는데..

재작년부터 넘 안좋은 일들이 많아서...

김해사는 친구가 쪽집게처럼 맞추는 집이잇다고 해서 갔었어요,,

아무래도 답답한 일 잇을땐 점을 보고오면 기분에 그냥 왠지 잘 될 것 같구..글찮아요...ㅎㅎ

 

사주 넣고 할머니가 신을 불러오길 기다리면서 앉아잇는데 술술~ 얘길꺼내시더군요..

신랑쪽 증조할머닌가?? 예전에 무당은 아니시구요..불교를 엄청나게 믿으셔서 집에 불상두고 맬 기도하고 그르셨고 어느날 절에 다녀오시더니 법당을 다 때려부수신 뒤에 천주교로 바꾸셨다는 걸

신랑에게 얘길들은 적이 잇는데 그걸 콕 집어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귀신??이 노했다고..집을 안풀리게 한다고...;;;; 신랑쪽 집안이 엄청시리 복잡하거든요..안좋게...;;

신랑이랑 연애하면서 중절수술 첨이자 마지막으로 한번 한적이 잇는데 그것도 맞추시더군요..

그 애기가 화가나서 우리부부에게 애기를 안준다고...;;;

과거는 엄청 잘 맞추시더군요..

현재도 잘 맞추셧어요..

친정에 땅 내놓은거 팔리겟는지 물었더니 이미 한사람 보고 갓다고...

땅이 두개네? 길가에 있고.....하시더라구요...하난데요...하다가 가만히 생각하니 하나로 된 땅이지만 번지수가 따로라는거...길가 도로변에 잇는것도 맞구요..사진을 보고 계시는 듯이 구체적으로 아시더군요..

헉..깜짝 놀랫어요...^^

친정에 가자마자 엄마에게 이 얘길해줫더니..옆에서 듣던 여동생이 놀라면서 며칠전에 땅보러 한사람 왓었다고....;;;

 

할머니신데 제 친구들 여럿이 몇번 갓엇는데 쪽집게처럼 잘 마추시더군요..

굿을해서 저보고 풀어주라고 하셨는데..순간 역시 돈쟁이구나 했거든요..근데 자기집이 아니라도 풀어줄수잇음 딴데가서라도 꼭 하라구 하시더군요...ㅎㅎㅎ

머,,이 정도네요...길게 쓰고 싶은데...두서 없이 막..그르네요...ㅎㅎㅎ

 

전번은 잃어버렷구요..복채는 2만원.....싸죠...ㅋ

 

등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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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동여사 | 작성시간 07.01.14 정확히 어디일까요????? 복채 진짜 싸요 싸~ 전 뭐도 없었는데.. 5만원~ 띡~!
  • 작성자사거리 | 작성시간 07.01.14 저~가 사는 곳이네요~^^*
  • 작성자솔로몬 | 작성시간 07.01.15 공주님 위치를 상세히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작성자ssss11 | 작성시간 07.01.28 김해 어느쪽인지? 궁금하군요.
  • 작성자긍정몬이되쟝 | 작성시간 17.03.30 여기 김해 서상동 쪽인가요? 위치가 궁금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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