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서울지역 사주카페

[서울지역 추천]상계동(혹은 중계동) 신기원/방이동 김기경/이대앞 사주카페 등등..

작성자올라|작성시간07.02.06|조회수7,227 목록 댓글 4

예전 엄누카페 우수회원이였는데(이 아이디 아니였음) 폐쇠된거 아니였나요?

여하튼 제 점집 방문기를 말씀드릴께요.

 

상계동인지 중계동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 쯤 관상가 신기원 선생님이 계세요.

관상가로서는 우리나라 제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신기원 선생님께서는 관상이랑 사주랑 성명풀이를 섞어서 봐주세요.

근데 특별한 일이 없으면 안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선생님께 몇 번 방문을 했었는데

처음에는 그냥 호기심에 갔었는데 별일없는데 왔다고 혼났구요,

두번째는 시험때문에 갔는데 관상과 사주를 적절히 섞어서 판단해 주세요.

기다 아니다가 확실하신 분이시고 자신의 실력을 매우 신뢰하고 계시기때문에

내가 최고다 라는 생각이 뚜렷하신 분이예요^^ 그만큼 많은 공부를 하셨다는 거겠지요.

근데 신기원 선생님께서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름이 안좋다는 평을 내려주신다는

말을 들었어요. 저 또한 유명하다는 작명가한테 지었는데 선생님께서 돌팔이 한테 지었다고

혼내시더라구요ㅋ

나쁘다는건 아니고 그만큼 자신의 실력에 자부심이 강하신 분이라구요. ^^

 

 

방이동 시장에 있는 김기경 아주머니는

27세던가? 20대 중반 남자 귀신이 씌이신 분이예요.

신이 들어오긴 한 것 같은데 솔직히 추천할 만큼 잘 봐주시진 못해요.

몇 년전에 두번정도 가봤는데

과거는 상당부분 많이 맞는데

미래는 그 시점 그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것에 따라 감명이 조금씩 달라져요.

눈치 빠르시고 입좀 험하게 말하고

사람은 되게 많아요.

새벽 4시부터 예약인데 3시쯤에가서 기다리시는게 좋아요.

 

 

이대 앞 카운셀링큐는 제가 자주가는 사주카페예요.

아저씨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 그 아저시께서

괜찮게 봐 주세요. 사주카페라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부담도 없구요.

여기는 신기원 선생님이나 김기경아줌마, 혹은 코카콜라 할아버지보다는

현실감각..이라고 해야하나요, 시대감각이 좀 더 앞서있다는게 좋은 것 같아요.

사주를 오래 공부하신 노학자 분들이나 신점씌인 사람들은

국제 어쩌고 혹은 외국의 어쩌고 하면 어렴풋이나 알지 잘은 모르는데

여기는 학교앞에 있고 아저씨도 나이가 매우 많으신게 아니라서

적절하게 시대파악을 잘 하고 계시죠. 사주카페치고는 괜찮은 것 같아요.

근데 한가지 의문이 가는점은 명리학으로 감명해 주시는데

대운을 6년단위로 나누시는거랑 1시반까지를 축시로 보신다는 거예요.

아저씨께서는 자기 스타일이라고 말씀하세요. 명리학도 여러 종류가 있나봐요?

 

 

코카콜라 할아버지도 몇 번 가봤는데

하도 오래전이라 생각이 잘 안나네요^^;

아직도 계실런지..

 

 

대구에 어떤 유명한 아저씨도 뵌적이 있어요.

그 때는 할머니랑 함께 갔었고 제가 대구 지리를 잘 몰라서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지 무슨동네인지 잘 모르겠어요.

근데 유명한 것 같긴하더라구요,

주변에 배우느 ㄴ아줌마분들도 많이 계시고 손님들도 끊이지 않았었거든요.

상담을 했는데 그 골격은 위에 제가 언급한 분들이랑 거의 일치했어요.

제 사주를 생활이나 주변물건과 비유를 해 주시면서 설명을 해 주셨는데

꽤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되요.

제가 연락처와 성함을 모르는게 좀 아쉽네요.

 

이대앞 정도령, 신촌에 무슨 할머니(그 엽전에 쌀 튕겨서 신점봐주시는분 있잖아요... 아 생각이...)

숙대앞 할머니, 대방동이던가? 선녀보살, 신림동 고보살, 깃발도사, 압구정 무슨도사더라? 여하튼

그런곳은 안가는게 좋아요. 다 별로예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갔었는데

옛날에는 잘 봤을지 몰라도 요즘은 신발 다 떨어졌고

눈치 코치 사기치로 봐주는게 너무 역력히 드러나는게

앞에서 듣고있기도 민망하고 좀 딱하기도 하고..

돈만비싸고 별로예요.

 

또한 심심하다고 여기저기 그냥 들어가 보는 것도

백발구십구쩜구중은 별로예요.

아무곳이나 가면 안된답니다.

 

아무래도 옛날 고 박도사만한분이 없는것 같아요.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여기저기 유명하다는데 많이 찾아 댕겼었는데

이제는 생각도 가물가물하고  

항상 현재 상황에서 나를 믿고 최선을 다하자

라고 결론을 내렸기 때문에 요즘은 많이는 안가고

그냥 심심할 때 애들이랑 재미삼아 가는 정도예요.

오늘은 공부도 안되고 답답한게 그냥 스트레스 해소 겸

상담받고 싶네요. 그래서 카페 검색했는데

엄누카페가 있어서 놀랍고 반가웠어요. ^^ 

 

 

우수회원등업 부탁드려요~^-^

 

 

참참 호랑이스님..이시던가? (아.. 너무 오랫만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소식 아시는 분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아아 어딜가봐야 할까요.

강남구청 어떤 아줌마가 신점 봐주신다는데..

별로라는 소리도 있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올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04.19 허허 쓰고나니 장문의 글이 되어있군요^^;
  • 작성자알로카리아 | 작성시간 06.04.19 코카콜라 할아버지는 어디 계시는 지요?? 약도 알려주시면 함 찾아가 보려구요..^^;;
  • 작성자올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04.20 저도 잘 생각은 안나는데 구로공단역에서 내려서(몇번 출구인지는 생각이 잘..;) 코카콜라 라고 적혀있는 버스 아무거나 타고 코카콜라 앞에서 내려서 육교건너면 쉬리라는 다방 있거든요.. 거기 계셨는데 아직도 계실런지 모르겠어요~
  • 작성자일체유심조 | 작성시간 07.02.20 방이동 김기경은 비추천입니다. 맞는게 하나두... ㅠ/ㅠ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