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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팔자라는말이 무슨뜻인가요

작성자homme| 작성시간14.09.11| 조회수1314|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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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ex23 작성시간14.09.11 안좋은거 같아요. ;;; 내가 열심히 해도 한만큼,기대한만큼 안되구 돌아오는거 없구 욕심부리면 더 안되구.. 전생에 지어 놓은 업을 풀러 왔다고 생각하고 살아야 하는 팔잔가 봐요.
    스님들중에
    스님 하고 싶어서 스님 되신분들이 몇이나 되시겠어요. 스님은 아니나 스님처럼 물욕을 버려야 살아가는 의미를 찾아가지 않을까 합니다. 댓가 안바라고 살아야 하는 게 중팔자 일수 있는데 사람인지라 그러치 못하자나요. 살다보면 외로운 일이 너무 많지요. 내가 한만큼에 대한 보상이나 피드백이 없으면 너무 외롭자나요. 자아성찰해서 정신이 건강해야 흔들리지 않고 살거에요. 쓸데없고 앞뒤안맞는 말이지만 좋은 마음으로 힘내서 사세요^^
  • 작성자 햇살바람노을 작성시간14.09.11 평두살을 말함인 듯..
    평두살(平頭殺) : 정수리가 평평한 형상, 정수리가 평평하니 관대를 올리지 못하는 독신을 의미.
    평두살(平頭殺)이 있으면, 혼담에 말썽이 많고 결혼하기 쉽지 않으며, 어쩌다 결혼을 하였다 해도 파혼(破婚)과 이혼(離婚)을 하는 수가 많다. 직업은 극과 극을 달리는데, 대개는 종교가 . 수녀 . 승려 . 성직자 . 독신 등으로 살아가기 쉽고, 다른 직업은 도축업 . 식육점 . 식당업 등에도 종사한다. 사주 원명(原命)에 배치를 잘 보아야 하는데, 무당(巫堂), 역술인, 점술가가 되기도 한다.
  • 작성자 햇살바람노을 작성시간14.09.11 저에게도 평두살이 있어 스님될 팔자인데, 사주에 남편이 있어서 스님이 안되었다고 하더라구요
    평두살 있다는 말은 사실 근래 가 본 철학관에서 처음 들어본 소리 였어요
    그런데 제가 사후세계, 무속, 환생, 전생, 귀신, 우주, UFO, 미스터리 .. 이런 데 굉장히 관심이 많았거든요
    저도 베풀어야 하는 사주라고 들었어요.
    남들에게 굉장히 잘해 주어도 좋은 소리 못 듣고 직장에서도 나름 죽어라 일해도 잘한다 소리 못 듣고 그래요
  • 작성자 햇살바람노을 작성시간14.09.11 전생에 업이 얼마나 많으면 베풀고 죽어라 최선 다해도 좋은소리 못 듣나 싶고, 속 상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그러나, 지은 업이 아니라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나의 소명일지도 모르죠.
    이 세상에 환생 하기 전 '좋은 일 더 많이 해라'라는 신과 나의 희망사항이었을 수도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작성자 순대볶음 작성시간14.09.11 중팔자 주변에 두명 있는데요..가정이 있으면 깨지기쉽다...라던데 실제 이혼했구요..여자랑 잘 안되더라구요...재산도 없고 목돈이 들어오면 훅 나가서 지키지도 못하고...외롭고...사람한테 배풀어도 그사람 스타일이 허풍이 심해 욕만먹더라구요..암튼 디게 안풀리던데...
  • 작성자 루루 작성시간14.09.11 남편이 스님사주라는 소리를 많이들었어요 좀 괴팍하고 자기주관적이며 돈이없어 너무 힘들게 살아도 제가 일 하는 걸 무지 싫어하고 약간 의처증 증세도 보이며 집에는 거의 며칠에 한 번 씩 들어오고 게임에 바져서는 가게서 일 할 때도 거의 게임에만 신경쓰고 생활비도 안 줘요 겉으로는 무지 착해보이며 사람 좋다는 소릴 많이듣는 편이고여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lex23 작성시간14.09.12 햇반님은 힘내세요!!! 나쁜 맘 먹구 나쁜 길로 빠지지 않으시고 기다리고 지금 생활에 충실하시면 좀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댓글 남깁니다.
    아무 힘도 능력도 없지만 조용히 응원합니다. 의지가 꺽여지고 무너지지 마세요.
    진심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월면보행 작성시간14.09.11 저도 중 팔자...백호살 두 개에 흙이 다섯 개...잠깐이지만 절에서 생활 좀 했구요. 지금은 마음 비우려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직장운과 결혼운 다 별로라고 들었어요.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일 하며 살아가야죠. 누구나 이 생을 살아가는 목적을 갖고 있으니까요...
  • 작성자 우윳빛살구 작성시간14.09.11 중팔자는 인덕이없어 산으로들어갈팔자인것같아요. 속세에있으면 많이치이게되니까요
  • 작성자 모리스 작성시간14.09.13 저는 중은 아니고 수녀라든데.ㅋㅋㅋ
    너무 고달파서 세속을 등지는 것 아닌가요. 게다가 내가 마음에 상처를 평생 안고가며(그것만으로도 지쳐죽을지경인데)
    남의 마음까지 치료해줘야되는 운명이라고 자꾸 그러네요.글쓴님 말씀대로 결혼운 배우자운 나쁜거 맞구요.
    중이고 수녀인데 무슨 결혼이 되나요.
  • 작성자 아침햇살가득 작성시간14.09.14 스님팔자 따로 없어요. 사주구성상 그럴꺼 라는 통계일 뿐이에요.요즘 스님들도 자기 절 가지고 있고 가정도 있고 부자스님 많아요. 조금만 생각을 바꾸어 보세요.홧이팅.
  • 작성자 까망고양이 작성시간14.09.18 남편은 중팔자에 저는 수녀팔자 내지는 보살팔자랍디다
    평생봉사하고 살랍디다
    삶이 꽤 힘듭니다. ㅎㅎㅎ 겉모습은 좋으나 속은 썪은 삶이네요
    병원이 집인듯 다녀도 몸도 마음도 나아지는거 하나없네요.
    고단합니다. ㅎㅎ
    사람이 힘들고 그중 나 자신이 가장 힘들고 어렵고 뭐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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