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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떠놓고 기도하는 것에 대한 질문

작성자답답| 작성시간15.01.16| 조회수231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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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쉼쉼 작성시간15.01.17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본인 중심입니다.
    중심이 흔들리는대 물 떠놓고 안떠놓고 간에 기도한다고 뭐가 틀려지시겠습니까?
    먼저 본인 중심과 뚝심이 있으셔야지요
    아무것도 없이 그냥 기도하셔도 믿음과 중심만 있다면 기도 덕 보실겁니다. 핵심 본인 마음에 있는겁니다.
  • 작성자 건후 작성시간15.01.17 본인의강한 의지가있으면
    괜찮겠지만

    조금이라도 두려운마음 있으시다면
    교회나 절에가셔서 하시는게좋을듯

    참고로 나무에 물떠놓고 기도하시면
    그나무에 귀신 응감합니다

    그 대상에 깃들수있는겁니다
  • 작성자 햇살바람노을 작성시간15.01.17 답답님의 글 읽고 나도 정한수 떠 놓고 빌어야겠다 생각한 일인입니다.
    엄마가 늘 해오던 것이어서 그런지 그에 대한 거부감이나 부정적 우려가 0.00001%도 없습니다.
    오빠대에서 땅을 팔아먹기 시작하니 언니가 그러더군요
    옛날에 엄마는 정한수에 시루떡에 그리 정성을 들였는데 그 언젠가부터 소홀하더니 그런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엄마가 나이 드시니 기도와 정성을 예전처럼 못하셔서 가세가 기운 것인지
    엄마오빠새언니의 운세가 나빠서 그리 된 것인지는 알 수가 없지요
    정성 들여도 뭔가 예전처럼 효과를 못 봤기에 소홀 했을 수도 있는 것이고요.
    제가 안해 본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다 부질 없는 짓임을 알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뽀로보옹 작성시간15.01.17 저도동감
    예전에 물떠놓고빌적에 오빠는잘나갔어요
    근데 나이들고 안하셔서그런지 운탓인지 증권등으로 말아먹더군요
    결론은 물이든 거나한 상차림이든간에
    정성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 작성자 햇살바람노을 작성시간15.01.17 정한수는 그래도 경제적 손실이 없는 것이고,
    108배로 운동하고, 기도하고 나면 뭔가 좋아질 것 같은 기대감과 자기 위안감이 생기니
    실행하셔도 과히 손해 볼 일은 없을 듯요
    그러나 108배 장난 아닙니다. 그냥 서서 합장 자세에서 고개 3번 숙이는 것으로 하심이..
    그런데요, 집에서 기도하실 마음이 자발적으로 드는 것은 제 경우에 비추어
    맘이 평온하지 못한 상태로 추측되오며, 거기에 플러스 - 이미 다른 분들에게 정한수 공양에 대한 온갖 부정적 견해들을 댓글로 들은 바, 더욱 맘이 심란하셨을 터
    접으시는 것이 더 나을 듯 합니다.
  • 작성자 햇살바람노을 작성시간15.01.17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뭐 안해 본것이 없습니다. 자살 빼고 다 해 본듯요
    비방한다고 꽁꽁 언 겨울땅까지 판 사람입니다
    불사, 개운, 굿, 살풀이, 부적은 물론이고 각종 비방..등. 강화도 보문사를 비롯하여 영험하다고 소문 난 절 2군데도 다녀봤고.. 다 부질 없는 일이었습니다.
    나중엔.." 그래 내가 죽기 뿐이 더하겠냐. 자살할 생각도 해 본 사람이 뭘 두려워하랴 " 독을 품고 살았지요. ㅋㅋ
    내가 이 세상에서 풀고 갈 업은 피하고 싶다고 피해 질 것이 아니란 생각요.
    어떤 기발한 방법으로 운세를 돌려 그 업을 피했다 치자고요
    업이 소멸한 것이 아니므로 다음 생에서 또 부여받을 숙제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햇살바람노을 작성시간15.01.17 신의 영역을 아는 사람에게 많은 돈을 지불하여 나를 의탁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 여긴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 경험상으로는 다 부질 없는 일이었습니다.
    정한수 기도를 접으시더라도 이점은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모리스 작성시간15.01.17 저도 여러가지로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요
    마음을 비우는 공부쪽으로 가닥을 잡아가네요.
    마음을 가다듬고 비우고 내 마음을 전보다는 수월하게 컨트롤 가능하게 하리라는것이 목표이구요
    어떠한 일에 욕심이 앞서는 일이 전보다는 덜하고 그저 현실에 순응하고 나 자신을 정화하는 쪽으로 매뉴얼을 만들어볼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이전에는 촛불켜놓고 기도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종교도 내 구원자 아니란거 알고 기도는 줄였구요.
    일반인이 깊은산에 들가서 빌거나 정한수떠놓고 빌면 무속의
  • 답댓글 작성자 모리스 작성시간15.01.17 기운이 침범하거나 정령들이 몸속에 깃들어 위험한 상황에 처한다는 말이 있던데 자중하는게 좋다는쪽에 한표이구요.
  • 작성자 목캔디 작성시간15.01.17 본인이 중심을못잡으시는데 아무리좋은방법이있다해도 답은못얻으실거같네요 무속인에게맡기고기도한다해도 내가하는이만못하지요 단지무속인들은 조상의말을듣고전해주는역활을하기에~~이뻐할사람도내조상이고 죽이고살리는거또한내조상입니다 집에서하시는기도가 더헷갈리시니그냥시간나실때마다 절에가서 기도하시는걸 추천해드러요
  • 작성자 답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18 그냥 저는 정한수와 물공양의 개념에 차이가 있는가에 대해 궁금했을 뿐이고요
    기도드리는 것은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마음도 있긴 하지만 뭣보다 마음이 어지러우니 절명상의 개념으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글을 올리던 날부터 뭣보다 중요한 건 그냥 마음이지 싶어서 물도 비우고 그냥 혼자 절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양한 댓글들 의견들 모두 감사합니다
  • 작성자 lex23 작성시간15.01.18 답답님은 무엇을 위해 기도하시나요?
    바라는게 있으니까 바라는데로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겠지만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에 따라 상황이 많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형식도 물론 중요하지만 마음이 가장 중요한거라 생각하구요 어떤걸 원해서 비느냐에 따라서 형식도 중요해질꺼 같아요.
    내가 어떤걸 원해서 기도하는지 본인이 먼저 정리를 해주셔야 본인도 본인 주변도 편하실거라 생각되요.
    원하시는 바 좋은 쪽으로 흐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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