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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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살바람노을 작성시간15.01.17 답답님의 글 읽고 나도 정한수 떠 놓고 빌어야겠다 생각한 일인입니다.
엄마가 늘 해오던 것이어서 그런지 그에 대한 거부감이나 부정적 우려가 0.00001%도 없습니다.
오빠대에서 땅을 팔아먹기 시작하니 언니가 그러더군요
옛날에 엄마는 정한수에 시루떡에 그리 정성을 들였는데 그 언젠가부터 소홀하더니 그런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엄마가 나이 드시니 기도와 정성을 예전처럼 못하셔서 가세가 기운 것인지
엄마오빠새언니의 운세가 나빠서 그리 된 것인지는 알 수가 없지요
정성 들여도 뭔가 예전처럼 효과를 못 봤기에 소홀 했을 수도 있는 것이고요.
제가 안해 본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다 부질 없는 짓임을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햇살바람노을 작성시간15.01.17 정한수는 그래도 경제적 손실이 없는 것이고,
108배로 운동하고, 기도하고 나면 뭔가 좋아질 것 같은 기대감과 자기 위안감이 생기니
실행하셔도 과히 손해 볼 일은 없을 듯요
그러나 108배 장난 아닙니다. 그냥 서서 합장 자세에서 고개 3번 숙이는 것으로 하심이..
그런데요, 집에서 기도하실 마음이 자발적으로 드는 것은 제 경우에 비추어
맘이 평온하지 못한 상태로 추측되오며, 거기에 플러스 - 이미 다른 분들에게 정한수 공양에 대한 온갖 부정적 견해들을 댓글로 들은 바, 더욱 맘이 심란하셨을 터
접으시는 것이 더 나을 듯 합니다. -
작성자 햇살바람노을 작성시간15.01.17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뭐 안해 본것이 없습니다. 자살 빼고 다 해 본듯요
비방한다고 꽁꽁 언 겨울땅까지 판 사람입니다
불사, 개운, 굿, 살풀이, 부적은 물론이고 각종 비방..등. 강화도 보문사를 비롯하여 영험하다고 소문 난 절 2군데도 다녀봤고.. 다 부질 없는 일이었습니다.
나중엔.." 그래 내가 죽기 뿐이 더하겠냐. 자살할 생각도 해 본 사람이 뭘 두려워하랴 " 독을 품고 살았지요. ㅋㅋ
내가 이 세상에서 풀고 갈 업은 피하고 싶다고 피해 질 것이 아니란 생각요.
어떤 기발한 방법으로 운세를 돌려 그 업을 피했다 치자고요
업이 소멸한 것이 아니므로 다음 생에서 또 부여받을 숙제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