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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뜻대로 작성시간15.03.11 전 2001년정도에 간 기억이있는데요..저 역시 새벽에 가서 거실바닥에 앉아서 기다렸네요. 금전적인부분은 꽤 잘맞았던거 같구요.상담도중에도 계속 건물파네 마네 하는 전화받으시고.. 굿해야한다고 하도 강력히 말씀하셔서 귀얇은 전 또 했답니다 ㅠㅠㅠ 굿당가서 신기한건 많이 봤어요 ㅎㅎㅎ 처음하는굿이어서 그렇기도 했구요.. 근데 웃긴건 굿당간다며 같이 봉고차를 타고 이동하는데 보살님이 자기가 며칠전 아르*니 자켓를 샀는데 너무이뻐서 사긴했는데 크다고... 줄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라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