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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누~ 질문과 답변

상문살이요

작성자뚱뚱이(특)|작성시간23.01.19|조회수158 목록 댓글 1

그 장례식장만 해당되는건가요?
절에서 모르는사람 제사 지내다 옷깃 스친것은 상관없을까요?
안가다가 동네 절에 갔는데 마침
상복들 입고 제사지내시고 밖에 있다 법당으로 들어오는 분들과 옷깃이
스쳤는데 좀 그래서요
내가 죽는것은 상관없는데
집에 연세드시고 아프신분이 계시다보니
신경쓰여서요.
집 반대방향 돌아오며 마트서 사온 굵은소금을 뿌리고 털어내고를 반복하다 집으로 들어왔어요.
과도하게 신경쓰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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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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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생머리(운) | 작성시간 23.01.19 당연히 신경쓰이시죠.
    연세있는 분이랑 아프신 분 있다면요. .
    저도 그렇다면 신경쓸거 같아요.
    이렇게 한다고 남에게 피해주는거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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