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 긴 여정의 귀국 길 작성자선등| 작성시간19.02.26| 조회수1608|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써니 김 작성시간19.02.27 무사히 잘 도착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선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27 감사합니다. 님도 늘 행복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두리 작성시간19.03.14 선등님의글 잘 보았습니다저는 장애3급으로 올해 한달여정으로 빠튬타니에 있었습니다치앙마이도 작년 7월에 15일로 다녀왔는데너무깨끗하고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제가 묻고싶은 것은 비용이 얼마나 들었는지궁금합니다이를테면 방값이나 교통비 같은것이 궁금해서무례하게 여쭈어 봅니다아시는대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봄이 되었지만 다시 겨울로 돌아가는지 아직은 춥기만한 한국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좋은하루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선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3.15 비용은 쓰기 나름이지요,구경다니고 돌아 다니면 호텔비, 방값, 교통비등이 들지만, 저희는 한곳에 머물고 쌀 사다 밥 해먹고 돈 안 쓰고 지내니 물가 싼 태국에서 2인이 생활하는데 방값(월 15만원정도) 포함 50만원정도 들었습니다.다시 말하지만 비용은 각자 생활패턴어 따라 다릅니다.참고로 저희는 한국에서도 부부가 집세포함 한달에 70만원 정도로 생활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산도적놈 작성시간19.03.18 행복한 삶 이어나가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선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3.18 감사합니다. 님도 늘 행복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나야 작성시간19.03.19 행복한 태국살이 하셨군요.선등님의 글과 사진 만으로도 행복합니다.이곳 저곳 다니시는 것 보니 태국어를 잘 하시나 봅니다. 부럽부럽^^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선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3.19 아는 태국어라고는 싸왓디 캅, 타올라이 캅, 그리고 숫자가 전부입니다.그래도 안 불편하게 다닐수있는곳이 태국 아닌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