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냉장고 오래된 것 수리비가 1000밧 지출하겠다고합니다.
사견: 15년된 딤채 김치냉장고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상 증상이 있다고 수리를 해 달라고 합니다. 빨리 와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음식이 상하기 때문에 오늘 고쳐주었으면 한다고 급하게 이야기를 합니다. 왕복거리는 50킬로 진단과 수리를 위해서는 최소 2번 가면 100킬로의 거리에, 톨 통행료가 200밧, 진단 시간 1-2시간, 수리시간 2-5시간(추정), 부품과 공임이 들어가야 합니다.
손님이 전화를 주어서 통화를 해 보니 15년 된 것이라 돈을 많이 쓸 수 없다고 합니다. 총 금액이 1000밧이면 고치겠다고 합니다. 다. 그 이상 나오면 고치지 않겠다고 합니다.
마이너스나는 수리에 빨리 고쳐져야 하고 보증까지 해 달라고 합니다. 수리는 가능한데 손님의 요구사항을 만족시켜 드릴 상황이 아니라고 답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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