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가정의 전기문제로 고장은 유상 처리됩니다- 엘지, 쿠쿠 인덕션(IH) 관련 자료
사견: 수꿈빗에 위치한 콘도 고객의 인덕션 쿠커 수리 후 테스트를 했을 때 모든 것이 정상이고 7주일간 테스트를 하고 확인시켜 주고 제품을 전달했음에도 4-5번 거의 동일 한 부분을 수리해 주어야 했던 이전 경험이 있었는데요, 그때도 최초 고장 후 수리후 2회째는 전기누전이 의심이 된다. 수리는 무료로 해드리겠지만, 전문가 진단을 받고 사용을 하셔야 한다.
콘도 기술자가 진단을 완벽하게 했고 벽면 콘센터에 문제가 있어 교체까지 했다, 아무런 이상이 없다. 이번에도 고장나면 더 이상 수리를 해 줄수 없다. 고객님 피해도 있겠지만, 제 입장에서도 상당한 피해가 있다. 추가로 동일한 고장에 대해 수리를 요구하시면 않된다. 확약을 받고 수리를 진행했음에도 정상작동되는 영상을 보내주었음에도 또 뻥 했습니다. 콘도 기술자의 진단과 수리가 잘못된 것이 분명합니다. 7일간 아침, 점심, 저녁을 조리했을 때 아무런 이상이 없던 인덕션이 고객에게 넘겨주자 마자 또 뻥했는데, 6개월간 말싸움이 있었고 결국 온라인 은행 송금을 했다는 것을 이야기 하면서 사기행각을 벌였던 고객이 있었습니다.
전기 진단은 태국 전기청 기술자를 불러서 하라고 당부를 했건만, 돈이 아까워 멀리티머나, 시중에 판매하는 거리가 먼 도구로 진단을 했다고 합니다. 제게 사진도 보내왔고 고객은 콘도 기술자들을 너무 신뢰를 하더군요. 콘도 기술자가 누전을 진단하고 평가할 수 있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한국 대형 아파트 관리 사무실도 전기 기술자를 어떠한 형태로든 고용하고 있지만, 누전 문제는 상당한 지식과 시간이 필요해 고객에게 외부의 전기 기술자를 전문적으로 소개를 해 줍니다. 진단도 진단이지만, 수리도 같이 해야 하기 때문에 아파트 관리 사무실에서 해 줄수 있는 역량과 범위를 벗어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쿠쿠 전기밥솥 수리가 의뢰되어 수리를 해 주고 정상작동하는 영상을 보내 드리고 14시간 이상 테스트를 한 쿠쿠가 전달 후 밥 한번 하고 보온으로 넘어간 상태에서 외출 후 2시간 후쯤 들어와 보니 차단기가 내려가 있고 쿠쿠를 제외한 모든 것은 정상 작동을 한다고 합니다.
혹시나 해서 거주하는 곳을 여쭈어 보니 예전에 인덕션 쿠커 문제가 있었던 동일한 콘도이고 그래서 이전의 경우를 설명을 드렸으나 콘도에 전기 기술자가 누전 등 점검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전 경험을 설명하였으나 헛수고 이고, 누전 점검하는 장비를 알려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진까지 찍어서 보내 달라고 합니다. 누전 점검하는 기계가 똑 같은 모양을 하고 있지도 않고 콘도 기술자에게 물어 보면되지 저 한테 기계를 알려 달라고 하고 사진까지 찍어서 보내 달라고 하는 것은 좀 그렇지 않냐고 말씀을 드리고 너무 싶게 생각하는 구나 생각을 하고 한국명, 영어명, 사진까지 같이 보내 주었습니다.
사실 나에게는 할 필요가 없는 말인데, 쿠쿠에도 전화해서 알아 보겠다고 합니다. 예. 쿠쿠에는 누전과 관련된 전문적으로 상담해줄 상담사가 없습니다. 경남 양산에 있는 기술부에서는 가능한 일인데, 그렇게 하겠다고 하니 예 하고 말았습니다.
고객에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10몇년 전에 라용쪽 고객이 쿠쿠 수리하고 보증기간 지나고 펑해서 9개월인가 1년 뒤쯤 온라인에 실명과 펑한 그 사건을 가지고 한번의 컴플레인이나 상담도 없이 본인의 입장에서 자세한 것을 말하지 않고 수리한 것이 펑했다, 태국 기술자가 이야기하기를 회로를 바꾸었다, 엉터리 부품을 사용했다 등 제 입자에서는 거짓으로 일관한 내용들을 올려서 반박을 하고 지금 이라도 가져오면 진단해서 내가 책임이 있으면 보증기간 무시하고 수리해 주겠다고 했으나 버리고 없다라고 해서 상당히 사람을 허탈하게 만들고 온라인에서 대판 싸운적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해 드렸습니다.
누전은 좋은 장비와 상당한 지식과 경험, 시간이 있어야 정확한 진단이 되고 전열라인 뿐만이 아니라 그 문제가된 전열라인의 전기를 사용하는 기계까지 절연저항을 점검해서 판단을 해야 하는 좀 전문적인 분야입니다. 이것을 소위 말해서 개나 소나 다 할수 있다니 할 말이 없습니다.
수리한 전자제품 특히 인덕션 관련 제품은 주파수, 누전에 민감한 전자제품입니다. 수리한 제품이 수리한 곳에서 정상작동 시험 테스트까지 거쳤는데, 또 뻥하면 거주하는 곳의 문제가된 전열라인 관련 누전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바로 뻥하거나, 취사중 뻥하거나 하면 누전이 심한 경우이고, 이번 경우와 같이 취사중에는 뻥하지 않고 보온 2시간 정도에 뻥했다면 고객입자에서는 수리를 정상으로 했는지에 대한 의심도 해 보아야 하겠지만, 해당 전열라인 관련 누전도 상당한 의심을 해 보아야 합니다.
누전이 해결되지 않는 상태에서는 수리를 해 주어도 누전의 정도에 따라 또 뻥하는 고장이 발생합니다.
고객의 입자에서 수리한 나를 100% 믿어 달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을 의심만 하지 말고 이야기를 듣고 해결책을 제시하면 그것이 논리적으로 맞다면 조금이라고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