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여러 사건들을 맡아왔던
유명 변호사인 쏭깐 앗찰리야쌉씨가 이번에는 느닷없이
대중언론을 통하 온라인 도박 웹사이트 운영한 전과가 있는
현직 경찰중위와 경찰대위가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무려 우리돈으로 750억원(2,000,000,000바트)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들에 대해 비정상적인 부의 축적
혐의로 법적인 고발을 했습니다
아울러 이들이 온라인 도박관련 전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경찰공무원이 되었는지에 대해 묻고 나섰다고 합니다
아울러 이들이 DSI(특수사건수사국)에 1,000만밧의 돈을
들고 찾아가 자신들에 관한 사건을 수사를 허지 않도록
해달라는 창탁을 했다고 폭로를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돈이면 웬만한건 다 되고 있는 죄도 무마를 할수있디고 하는
이곳 태국이라 이번 사건도 얼마든지 가능할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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