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국경지방의 싸뚠도의 리뻬섬에서 국가에서 인정해주는
주민들의 땅을 가지고 일부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국유지를
침범하는등의 시비가 불거지며 논란이 계속 불거지자
급기야 항간에 최고 이슈였던 뚜하우라는 중국 관광 가이드
출신의 사업가의 온갖 비리행태 시건을 처리중인 경찰계에서
가장 핫한 수라쳇 학판 부총사령관이 직접 리뻬섬에 방문해
토지측량을 통해서 누가 어느만큼 법직인 땅침범을 하고
있는지 등의 실제적인 해결에 발벗고 나섰다고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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