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7일 대한항공 (푸껫-인천) 특별 기내식(생선요리) 먹다가 이빨에서 끼 스나는 소리 나서 입안에 음식을 손바닥 배터서 확인 후 알 수 없는 이물질이 나와서 비행기가 공항에 착륙후 저는 짐찿고 바로 인천공항 지하에 있는 치과에서 진료받고 대한항공에 항의하니 보고하고 확인하고 연락을 주겠다고 합니다. 당장 결과를 보고하라고 하니 ..어처구니가 없네요..오늘도 통화하지만 계속해서 똑같은 말만반복 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