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공구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멀티컷트
사견: 요즘 한국에서 유행하고 있습니다. 중급이상의 사용자에게 적합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하나 있으면 많이 편리합니다. 저는 7년전에 마끼다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고 서브용으로 비메이커 하나 더 장만해서 사용하고 있읍니다.
현장의 상황은 다양하게 변할 수밖에 없습니다. 작은 틈에 놓인 재료를 절단하거나 천장이나 벽면에 직접 타공 하는 일이 부지기수입니다. 만능커터 혹은 멀티커터라고 부르는 이 공구는 작업자가 원하는 재료와 상황에 맞춰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사람의 손을 필요로 하는 작업에 큰 힘을 더해 주죠.
타일, 목재, 콘크리트 등 어떤 재료라도 상관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원형 톱과 그라인더 등 기존 공구들이 들어갈 수 없는 작은 공간에서도 특히 빛납니다. 작업 도구가 망가지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타일 사이에 있는 실리콘을 제거하거나, 목재 표면을 연마하는 등 건축 현장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편인데요. 화장실 타일을 정리하는 등 집에서 간단한 수리를 할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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