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와 관련된 진단 및 재료비 영상입니다.
사견: 태국에서 수리를 시작한지 거의 15년이 되어 갑니다. 초기에는 어려움을 많이 겪었으니 요즘은 진단 및 재료비에 대한 인식이 그래도 많이 이해를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김치냉장고 두껑식 수리를 의뢰 받았을 때 장비와 재료 준비하고 진단하고 견적드리는데 최소 2-5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그러나, 수리를 하면 진단 및 재료비가 없으나 수리를 하지 않으면 진단 및 재료비를 제품 시품을 기준(다나와 평균가격을 기준으로, 본인이 할인해서 구입한 금액을 기준으로 하지 않음)으로 쿠쿠 같은 경우 20만원 전까지는 600밧을 부과합니다. 20만원 이상이면 900밧을 받고 고가, 고가인 경우 이 보다 더 많은 비용을 수리를 하지 않아도 청구를 하게 됩니다.
미세 누출 찾아서 고객 고지하면,수리하지 않아도 기술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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