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발생한 사건이 아니고 이미 몇달이 지난 사건입니다. 링크된 뉴스와 비디오를 보시면, 길거리를 걷고 있던 여자 머리위에서 전선이 떨어지면서 그녀의 다리를 스치면서 순간적으로 전기화상을 입었고 그때 랍짱이 그것을 보고 인도로 꺼려 올려서 병원으로 이송되었는데, 병원 치료비가 거의 백만 밧 정도 나왔고 가족은 태국 전기청에 보상요청을 하였고 협상중이었고 그동안 어떠한 보상도 하지 않았다고 하고 있습니다.
전기청에서는 가족이 천2백만 밧을 요청에 보상중재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대방에게 과실이 있다면 보상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사고로 보상금을 1200백만밧(12 million baht)을 청구하는 것이 정상적인가요? 태국 살면서 우리가 겪게될 수 있는 이와 비슷한 상황에 대해 한번씩 생각해 보아야 할 뉴스 같습니다.
A woman has miraculously survived after a 22,000 Volt electricity cable fell on her as she waited to cross the street.
Malinee Weerasuchart, 38, was standing on the pavement when the overhead cable fell and touched her legs causing a bright flash of sparks.
Mrs Weerasuchart's husband, Suriya, revealed details of the incident this week after his wife spent the last two months recovering from severe burns on her leg.
Mrs Weerasuchart has had two months of rehabilitation and her family say they have spent 974,315 baht (£25,096) on medical bills.
They claim that the Thai government's Provincial Electricity Authority (PEA), which is responsible for the cable, has not paid them any compensation.
'We have been negotiating with the family about the medical costs since the accident happened and the family requested 12 million baht (£309,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