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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와타나 이민국 다녀왔습니다.

작성자koreajeju|작성시간12.08.27|조회수580 목록 댓글 2
한국도 아닌 태국에 내니까 기분이 아리쏭 하네요.
한국 살면서 벌금 낼까봐 조마조마 한적은 있었습니다만...

2천바트 내려고 일부러 칸막이 쳐진곳으로 들어가려니 제 앞쪽 대기열에 학생들이랑 캐나다인이 벌금 2천바트를 내더군요.
그 칸막이에 공고 적혀있는데 2천바트 내면서 기본적인 질문 혹은 4천바트에 잡혀간다고 친절하게 종이가 붙여져 있더군요.

일단 저도 줄 서서 카운터로 불려가서 2천바트 냈습니다. 여권은 칸막이로 가더군요.
조금 뒤에 어떤 부부가 카운터로 가더니 여성공무원분이 오버했다고 2천바트 내라고 함과 동시에 "당신 어디사십니까? 집 주소는요? 주소가 바꼈습니까?". 등등계속해서 물어보고 그 분들은 답변 하더라구요. 그분들 조금 버벅 되긴했습니다만 무사 통과 하더라구요.
그 분들 늦은 기간이 하? 어쩌고 하던데 하십은 아닙니다. 2천바트더군요.

이제 돌아와서 칸막이에서 제 차례가 왔습니다.
물었습니다. "이거 받으면 어찌 되는겁니까? 아무 문제 없나요?" 라고 하니 "새로 다 해놨으니 걱정할 필요 없다."라고 해서 고맙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다음부터는 달력에 체크 해놓아야 겠습니다.

뒤죽박죽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귀중한 경험 입니다,

P.S : 인터넷에 찾아보니 태국 오버스테이에 관련해서 대리해주는 사이트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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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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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푸른동해_푸른하늘 | 작성시간 12.08.27 액땜 정리 축하 합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koreajeju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8.27 감사합니다.
    갔던김에 타이어 위치 바꾸고 돌아가는데 쨍와타나 센트럴 백화점 유턴구간에 삼중 추돌사고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오예 하면서 폰카 찍으려고 옆에만 보고 있다가 갑자기 앞에 오토바이 탄 경찰이 갑자기 보이더니 멈추라는 수신호를 보냈지만(사고 차량 빼려는 수신호 였습니다.) 그걸 거부하고 잽싸게 달렸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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