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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빈털 작성시간11.07.05 항시 수고 많으십니다.
태국 뉴스를 보고 있다보니 잉락 치나왔씨를 미혼인 낭사우로 표기를 하더군요. 결혼을 하고서도 혼인 신고 하지 않으면 계속 미혼으로 표시가 된다는군요.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은 사람들도 혼인신고 하지 않은 결혼상태를 유지 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태국의 혼인신고하지않은 결혼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최근 인터뷰에서 탁신씨는 잉락씨를 자기의 클론이라는 표현을 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