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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박성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04
여전히 그들은 단지 꼭두각시 얼굴마담격인 상황이 더 크지요...
잉락씨는 아직 그 수준에서 못벗어난 상태고
아피씯씨는 단 몇년동안 산전수전 온갖것을 다 몸으로 떼우며
겪어가고 있는 통에 아주 빨리 경험과 연륜이 쌓이고 있으며
거기다 워낙 기득권계 대중언론들이 띠우는 상황으로 인해
이젠 꼭두각시에서 약간 자신의 독자적인 주체성과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중이지요..
그러나 우리나라 못지않게 나이로 모든것이 이뤄지는 체계라서
어쨌든 태국은 여전히 기득권과 실주도층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서
젊은이가 독자적인 정치를 한다는것이 쉽지 않지요...